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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7/25 상성: 상처받은 도시 (傷城: Confession Of Pain, 2006)
  2. 2006/11/25 The Way W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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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CGV에서 본 상성...

퇴색하여 바랜듯한 색조속의 퇴폐하여 쓰러질듯 아슬한 음악.....

그속에서 드러나는 이야기들이 너무나 잘 어울러져 보는 내내 심장이 갑갑하게 죄여왔다....

나의 이상형에 무척 부합되었던 금성무의 나이든 모습에 또다시 반하고 고뇌하는 그 몸부림에 같이 설레이고..(?)

양조위의 그 눈빛속에 그 말투속에 그 영화를 느끼는 시간이 되었었다..

캐리비안을 보는 이와 상성을 보는 두 패로 나뉘어 극장에 입장했지만 하나도 아쉽지 않게 두근거리는 심장을 부여안고 집으로 오는 한시간 내내 그 무채색의 영화가 잊혀지지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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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영상이야기 | Posted by 밀크티™ 2006/11/25 22:24

The Way W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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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찮게 보게된 홍콩? 흠...하여간 그런쪽 영화.

이런 영화구성을 액자식이라해야하나...

실제 생활의 모습과 더불어 군데군데 상상의 나래로 연결되는 뮤지컬형식들...

온통 수박의 나래를 펼치는 영화


배경은 아주 무더운 여름, 물은 귀하디 귀하여 남자는 건물옥상 물탱크에서 샤워를 한다.

행복함을 표현하는 듯한 상상...

참으로 독특한 소재였다.

무더운 한여름, 물이 귀해지고 사람들은 점점 이상해지고 수박(수분이 많아서일까)은 불티나게 화면여기저기 등장하게된다. 성적인 요소도 많긴하지만 독특한 일상의 재해석이 상당히 잼있었다. 감독의 시선... 그 속에서 또 새로운 모습을 보게되었다.


하여간 요거 보면서 고2때 국제영화제에서 보았던 아주...얄궂었던 홍콩영화가 떠오른다.ㅜㅜ

왠지 비슷한 냄새가 풍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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