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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형 아이로 완벽하게 탈바꿈한 아톰, 아니 아스트로보이
머 어린시절 해맑게 기억되는 2D의 만화 아톰, 현재 기술력이 총동원되어 만들어진 3D 아톰,
머가 더 좋다는 아니지만 우선 표현적인 부분에서 애니메이션의 기술력에 슬쩍 놀라고,
중간중간 숨겨진 이슈들땜에 웃고 넘어가게 되는 포인트들이 있었다.

ㅎㅎㅎ 어릴때 처음부터 본게 아니라 띄엄띄엄 어쩌다가 한번씩 본지라 근데 왜 아톰으로 불렀을까..
영화상에선 아톰의 탄생부터 쭈욱 다시금 살펴볼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나도 성우해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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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즈막한 시간 어머니랑 함께 본 애니메이션.
의외로 요즘들어서 애니메이션을 좋아하게 되신 이 어른덕분에
적지않은 나이의 딸이 부담없이 함께 볼수있는 공간이 늘게되어서 행복한 기분이다.

코렐라인의 경우 바쁜 부모와 홀로 남은 아이의 이야기다보니 이런저런 생각이 드셨던거같다.
영화속의 코렐라인은 바쁜 부모님을 둔 아이이다.
맛있는 음식을 해주는 엄마, 자기편을 들어주고 함께 어울려주는 아빠를 원하는아이.
그아이에계 [문]너머의 세계는 항상 바라던 그런 곳이었을게다.

인형의 섬세한 동작에 매료되고 스토리에 매료되고...

즐겁게 가족이 볼 영화 한편이구나 싶었다.

근데 아이들도 이걸보고 이해할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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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캐릭터 하나만큼은 너무너무 귀엽게 잘만드는 드림웍스! 특히 개인적으로 인섹토사우르스의 매력에 퐁당 빠져버렸다. 너무너무 귀엽고 대사하나 없지만 참 사랑스럽게 표현하는 CG의 능력!
아.. 요번에는 인간캐릭터의 업그레이드가 있었던거 같다. 기존의 애니들을 보면 사람형의 캐릭터들에 획일적인 노르만계열의 얼굴타입이 보였는데, 요번 수잔의 캐릭터를 보면 동양틱한 광대뼈의 돌출과 서양인의 특징인 턱라인이 잘 버물려져 사랑스러운 얼굴을 표현해 냈다. 물론 혼자만의 생각이긴한데, 참 매력적인 인체 캐릭터인듯하다. 머.... 기본적으로 X라인에 움푹 패인 깊은 눈매... 약간작은듯한 골반형에 S라인...
그래도 인섹토사우르스가 최고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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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vero 2009/05/05 11:17

    무료영화사이트 추천합니다. 티비천국이라구요.
    이벤트참여하면 10포인트드리구요. 영화한편당 1포인트라 편하게
    즐길수있습니다. 화질짱! 주소: www.tv1009.com
    함 들려보세요~강추!

    •  댓글주소  수정/삭제 BlogIcon 밀크티™ 2009/05/06 23:22

      이런 야심한 시간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어이 이런 사이트를 알바하신다고 어쩝니까

      세상이 각박하여 그 1포인트로 집에서 보느니

      아침잠 좀 덜자고 주말에 조조로 영화를 보는 즐거움을

      계속 누릴께요...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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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미야자키 하야오의 감독이라 관심이 갔었던 [벼랑 위의 포뇨]였습니다.
그런데 포스터부터해서 그림이 설마설마했는데 완벽한 2D....ㅎㅎㅎ
솔직히 그림체에서 좀 보기싫은 느낌이 들어서 망설이다가 보게되었습니다.

역시나 "매력적이구나"라고 감탄을 조금 하게 됐습니다.
아마도 컨셉은 인어공주였겠지? 라고 혼자 웃으면서 마지막 엔딩을 봤습니다.

하지만 현대인들의 가슴을 얼마나 적셔줄진 의문이 남습니다.
저같은 분류의 사람들은 역시 인간적인 부분을 시사하는 미야자키 하야오감독의
의중을 어느정도 이해 혹은 동감을 받겠지만 그외부분에선 외면을 받을 꺼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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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능력을 이어받은 물고기 소녀 포뇨 그리고 귀여운 포뇨 아빠 바다의 주인 후지모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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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뇨의 엄마가 소스케 가족에게 포뇨에 대해 얘기하는 시간
엄마는~ 거대하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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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여운 소스케와 포뇨의 만남, 그리고 또 다른 완전한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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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영상이야기 | Posted by 밀크티™ 2008/11/07 08:10

피아노의 숲 (ピアノの森,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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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에 한권이 나올까 하는 만화책이 있었습니다. 그 이름하여 "피아노의 숲"...
처음 이 만화책을 봤을때 딱 피이 왔었습니다. 이건 내 타입이다.
어느덧 10년이 되어갑니다. 아직 완결도 아니고 기껏해야 십몇권밖에 출간되지 않았습니다.
작년에 일본에서 피아노의 숲이 극장판으로 나오는 소식에 어찌나 기뻐했는지 모르겠습니다.
몇번이고 되뇌어 본 피아노의 숲...
만화와 100%싱크률이 높았으며 성우들도 완벽하다란 느낌이 들었습니다.

물론, 견해에 따라 원작보다 아닐수 있고 이제 겨우 초반부 얘길 풀은 정도밖에 안되니깐
만화를 모르는 사람에겐 실망을 안길 여지가 있는 극장판이었습니다.

어쩌것습니까 극장판이란게 이런건데.
원래 일본이란 곳이 시장성을 따지고 사업을 하니깐
관객 호응성을 보고 일회성으로 마무릴할 수 있도록 또는 시리즈로 나올수 있도록 여지를 남겨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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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노와 카이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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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의 피아노와 교감하는 카이, 너무 평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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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친구가 된 요코사마와 슈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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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사마의 멋진연주와 카이를 괴롭히던 못된 옛날 음악가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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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카이의 연주.
훗날 엄마를 닮아 이뻐진 카이의 연주와 비교해볼만한 부분...





이 애니메이션에서 나오는 클래식 연주곡들은 총 3장의 OST CD로 나왔었습니다.

CD 1    
01 . Chopin : Waltz No.6 in D-flat major, Op.64 No.1 “Petit chien”(Yeol-Eum Son)  
02 . Chopin : Waltz No. 8 in A-flat major, Op.64 No.3 (Yeol-Eum Son)  
03 . Chopin : Waltz No.4 in F major, Op.34 No.3 “Valse brillante”(Yeol-Eum Son)  
04 . Chopin : Waltz No.9 in A-flat major, Op.69 No.1 “L’adieu”(Yeol-Eum Son)  
05 . Chopin : Grande Valse brillante in E-flat Major, Op.18 (Alexander Brailowsky) -08. Mozart : Piano Sonata No. 2 in F major, K.280 (Ben Kim)  
06 . -11. Beethoven : Piano Sonata No. 14 in C-sharp minor, Op. 27 No. 2 “Moonlight”(Vladimir Horowitz)  
12 . Chopin : Prelude 28-15 in D-flat major. Sostenuto (Rudolf Serkin)  
13 . Chopin : Ballade No.1 in G minor, op.23 (Vladimir Horowitz)  
14 . Chopin : Ballade No.4 in F minor, op.52 (Philippe Entremont)  
15 . Beethoven : Fur Elise (Andre Watts)  

CD 2    
01 . -04. Chopin : Piano Sonata No.3 in B minor, Op.58 (Dong-Hyek Lim)  
05 . Chopin : Scherzo Op.31 in B-flat minor - Presto (Emanuel Ax)  
06 . -08. J.S. Bach : Italian Concerto (Martin Stadfelt)  
09 . Liszt : "La Campanella"(Yong-Hoon Chun)  
10 . -11. Chopin : Nocturnes Op. 48-1, 2 (Fou Ts'ong)  
12 . Chopin : Nocturne No.15 in F minor, Op.55 No.1 (Vladimir Horowitz)  

CD 3  
01 . -03. Rachmaninov : Piano Concerto No.3 in D minor, Op.30 (Kun-Woo Paik)  
04 . Liszt : Variations on Mendelssohn's "Wedding March" (Arcadi Volodos)  
05 . Liszt : Funailles (Arcadi Volodos)  
06 . Chopin : Etude in G-flat minor, Op.10 No. 5 "Black Key" (Vladimir Horowitz)  
07 . Chopin : Etude in E-flat minor, Op.10 No. 6 (Vladimir Horowitz)  
08 . Chopin : Etude in C minor Op.10-12 (Sviatoslav Rich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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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logIcon realove 2008/11/07 08:49

    이미 어두운 곳에서 봤다죠...ㅋ
    요즘은 조조로 영화보러 가는 게 귀찮아서리...;;

    •  댓글주소  수정/삭제 BlogIcon 밀크티™ 2008/11/07 09:33

      ^ㅇ^ 저도 이제 동면이 실시될때에요...
      여태껏 진아가 무ㅡ릎에 안겨있따가 방금 내려가네요.

      아궁 쥐내려요

● 영화,영상이야기 | Posted by 밀크티™ 2008/09/19 22:24

Blood-The Last Vampire(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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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에 대한 호기심은 끝이 없구나.

인간의 외모로써 파워, 미모, 몸매 완벽을 넘어 신적인 것을 지향하며 독특한 전설의 예로써 오래전부터 소설, 영화, 애니메이션등에 빠지지않고 등장하는 존재들이다.

머 그러고 보니 마족도 그렇지? 단 마족은 특유의 보라색을 끼고 있지만 ㅋ

48분의 짧은 극장판용으로 짧고 굵게 미션하나를 처리하는 대범한 씬들이 아주 흡족했다.

일본인이라지만 왠지 안젤리나 졸리를 너무 닮아버린 사야.

원래 원작이 텍스트화된 소설이 아닌이상, 이미지화 되어 존재감이 표현화된 캐릭터의 경우 영화화시켰을때 그 캐릭터와 맞아떨어지지않는 인물이 배역을 맡을 경우 정말 연기에 혼을 담아 최선을 기울이지 않는다면 최악의 평가가 내려진다.


일전에 내가 좋아했던 피터정의 탱크걸이 영화화되었지만. 처참한 화면에 난 눈을 돌렸다.
어쩔수 없지않는가.

전지현씨가 사야역을 한다고는 하는데 그닥 머 기댄하진않고

헐리우드가 어떻게 프리스트를 알고 넘보았는지 ㅋㅎㅎㅎㅎㅎ
그 장중한 분위기와 캐릭터를 소화시켜낼지 지켜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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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영상이야기 | Posted by 밀크티™ 2008/09/06 04:33

월-E (WALL-E,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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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사랑스러운 로봇들이다.

"이브"스타일의 로봇은 차세대 유기체형 스타일로 로봇박람회에서 종종
만났던 타입의 로봇형이다. 눈과 가슴에 LED형의 불빛으로 감성전달이
가능한 로봇들이었는데 영화속의 "이브"도 그런 로봇이었다.

"월,E"는 초기형 로봇, 탱크처럼 롤형 바퀴를 달아서 이동을 하고 집게형
손을 달아서 사물을 집고 운반할수 있는 1세대 로봇이다. 일명 구형...

이 로봇들을 통하여 보여주는 신의, 사랑, 인간의 본성을 너무 잘 보여준 영화다

너무넘 좋은 영화...
그래서 몇번을 봣지만 좋은 영화...

로봇들의 끼링끼링거리는 변형된 목소리들 너무 귀엽다...


PS. 뚱땡이 선장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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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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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4차례본 영화.

완전 완전 내가 좋아하는 스탈이어서 너무 너무 행복했다.^^

ㅎㅎ 뤽 베송 당신!

언젠가부터 내놓는 작품마다 다 맘에 들어...

"어거스트러쉬"에서 초강추 사랑스런 소년이 된 프레디 하이모어가 "아더"로 나오는데 어김없이 사랑스러운 소년!

아주 예술이다 예술...

3D 캐릭터들이 100%만족스럽진않다.

특히 셀레니아 공주 캐릭터는 불만스럽다.

공주로써의 위엄도 없고, 강인함, 혹은 우아함, 혹은 카리스마도 없다. 그냥 그냥 여자 캐릭터다.

그에 반애서 그 동생인 개성있는 캐릭터인 베타, 이블M (이게 무슨약자인지 알앗을때 기절하는줄알았다..), 왕까지...등등



심지어 아더의 캐릭터도 개성있게 나오는데 공주캐릭터는 왜 그렇지...ㅡ.ㅡ; 에이~

그것만빼면 퍼펙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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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더와 미니모어(Arthur And The Minimoys, Arthur Et Les Minimoys, 2006)

    :+: 자유 쩜 오알지 :+: 2008/07/24 15:49  삭제

    아더와 미니모어(Arthur And The Minimoys, Arthur Et Les Minimoys, 2006) 한 줄 평: 모험이 조금은 부족하지만 재미있었던 초미니 세상으로의 여행 더 보기 나는 '찰리와 초콜렛 공장'이라는 영화를 못 봤는데, 그걸 봤던 우리 색시는 대번에 이 영화의 주인공 아이가 초콜렛 공장의 찰리인 것을 알아봤다. 게다가 영화 여기저기에 깔려있는 복선들을 어찌나 잘 이해하는지, 입만 헤~ 벌리고 영화를 그저 보기만 하는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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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logIcon 자유 2008/07/24 15:49

    예전에 색시랑 집에서 봤어요. :)
    좀 부족함이 느껴졌지만, 그래도 애니메이션은 재미있어요.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logIcon 밀크티™ 2008/07/25 05:25

    개인적으로 앙증맞은걸 좋아해서요 너무너무 귀여웠어요, 다들 귀엽고 독특하게 캐릭이 만들어졌는데 공주만 너무 사람처럼 섹~쉬하게 만들려고 노력한거같아서 오히려 안이뻐서 아까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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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사랑스러운 다람쥐~~~~~~~~~~~~~~~이이이이이
넘 잼있게 즐겼다웅

훌라후프~~~~노래 나올때 훌라후프 돌리며 영화봤당...^^

기분좋은 애니메이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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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logIcon realove 2008/06/20 14:31

    아주 귀여워서 죽을뻔 했던 영화..ㅋㅋ 한동안 ost 즐겨 들었다는^^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logIcon 밀크티™ 2008/06/21 02:10

    저저저 진짜 이거 더빙판까지 다 보고 또보러가고 얼마나 좋아했는지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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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글리와 랫소...^^
의외로 잘만든 애니메이숀이었다.

진짜 못생기게 만든 어글리가 백조로 환골탈태할때 우우우우욱 밥먹다가 얼마나 웃었는지..

ㅎㅎㅎㅎㅎㅎㅎ

가히 잘만든 애니메이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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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 또 봤다
.
일본식의 판타지~~모험!

게임은 잼있을라나??

PSP 신형 파는데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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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슨을 심슨을 심슨을봤다...

정말 하늘에 맹세하고 맹세하고 심슨 첨봤다.ㅜㅜ
난 몇년을 심슨=캐릭터=상품화 그냥 이랬는데

애니메이션을 보기는 진짜 . . . .

솔직히 비호감이었다.
왜냐? 단순무식하고 추악하고 그냥 그린듯하고 색감도 좀 . . 스폰지밥도 생각나고 그랬는데

어렵게 어렵게 헤메고 헤메서 찾아간 코엑스점 메가박스에서 정말 배가 땡기고 볼이 아플만큼 웃고 즐기고 나왔다.

그리고 생각도 하는 영화였다.

어찌 그런 기발한.....

정말정말 마지막 크레딧정보가 끝나는 마지막 그 한줄까지
관객들을 의자에서 일어나면안되게만드는 명작이었다!!!

난 이거 예날판 영화도 보고싶다..

난 이거 TV 시리즈물도 꼭 보고싶다고~~~

ㅜㅜ 있는사람 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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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영상이야기 | Posted by 밀크티™ 2007/08/18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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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Jjoony at 2007/08/18 10:11
이걸 어느새 다 보신 겁니까요~



Commented by 쭈뿡 at 2007/08/22 18:39
클레이모어만 봤네^^
그거 잼있지?
소재도 독특하고 주인공이라고 무조건 잘싸우고 그런것도 아니고
나름의 인간미도 있고 좋았어..ㅎㅎ

역시 이 작가는 멋지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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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필요할까...

천재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일인 독재하의 애니메이션!!!



정말 배경이 아름답다.....참 예쁘다...


Commented by Jjoony at 2007/07/25 09:06
신카이 감독은 슬슬 주제를 좀 바꿨으면 하는 소망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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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영상이야기 | Posted by 밀크티™ 2007/01/21 22:48

부그와 엘리엇 (Open Season,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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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캐릭터만 그럴싸하면 머하누

내용이 지지릴궁상 저리가라네

딱 개봉한 날만 1위했던게 아닐까??

ㅎㅎㅎ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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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무라 시게루 아저씨의 고래의 도약.

지난번에 용산에 발걸음을 했을때 요녀석을 파는 DVD점이 있었다.

너무너무 날씬한 주머니와 지갑.

사용하면 안될 최후의 수단을 사용할 수 없는 아픔에

난 다시 이녀석을 집에와서 되뇌어 바라보며 다음엔 다음엔.... 다짐을 했었던 녀석이다.

이러한 단편조차 제대로 소화하지 못한다면 어찌 장편을 만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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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영상이야기 | Posted by 밀크티™ 2006/12/05 22:17

Birthday 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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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1년 전쟁 중인 한국의 경상남도 고성. 어느 마을 길거리에서 주로 노는 어린 만욱이가 군인으로서 전선에 나간 아버지를 그리워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집에 돌아온 만욱에게 문가에 놓인 소포 하나가 눈에 띈다. 자기 생일선물인줄 알고 좋아하며 소포를 뜯는 만욱. 그러나 그 안에 든 물건을 이해 못하는 만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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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바로 추구해야할 것들이 아닌가...

실험적인 요소들이 너무 부족하다. 요즈음은...

스토리, 기획, 배경, 캐릭터, 그무엇하나 뒤떨어지지않는다.

섬세한 변화까지...


그러면서 디테일한 것들... 짧지만 크나큰 애니.

우리나라에 대해 또다시 생각케한다.

왜이런 인재들은 자꾸만 외국으로...외국으로 가서 그 재능을 꽃피우는 것일까.

이나라에선 그 가능성을 막는 무언가 있는지, 혹은 그러한 것들을 펼쳐보려하면 안되는것인지...

참으로 이상한 나라다.

안에선 난리치고 밖 겨우 나가 있으면 대단하다하고...웃기지않을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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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주....................................................

솔직히 심정을 말하고자 하면 중간중간 민달팽이나올때빼고 잠왔다........


특히나 캐릭터들의 특징없는 모습, 민둥민둥한 유아용 성의없는 동화책 캐릭같은 모습에 절망했다....

그래, 캐릭터 모습이야 글타치더라도 제발 내용이나마 먼가가 환타지적이거나 특별하거나 없었을까?

소재가 부족했을까???

개인적으로 주둥이부분의 뭉둥한 캐릭터들을 그다지 좋아하지않는다...

곰탱이들처럼 부드럽게, 우아~하게 나오는 애들은 제외하고.

그치만 처음으로 가본 아이파크 CGV의 매표소에서 끊은 표가 이뽀서....차마차마...

아 정말 각성해야해....

이분들 다른 유명 CG애니 만든팀이라 자랑하드만 역시나 자기들 자랑이 아닌, 다른 무언갈 자랑할때는....이렇다니깐.


Tracked from 잘 살아보세 at 2006/11/29 23:46 x

제목 : Flushed Away, 20061125
사전 정보도 거의 없었고, 이거 보러 간 것도 아니었는데 타이밍이 맞아서 보게 된 케이스. 보통 영화 보러 갈 때는 최소한 제작사랑 감독, 출연배우(애니메이션은 성우..)등의 정보는 알아 놓고 가는데 루브르 끝내고 CGV에 갔더니 마침 시간이 딱 맞았다. 주의깊게 본 거는 아니었지만 이 녀석이 개봉한다는 정보는 알고 있었고, 더빙판에서는 정준호가 주인공이라는 걸 어디선가 주워 들은 기억이 났다. 물론 난 자막판 봤다..(....) ......more



Commented by Jjoony at 2006/11/29 23:45
뭐 걍 볼만은 했는데 역시 드림웍스나 아드만 작품이라고 하면 넘 아쉬웠어요..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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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영상이야기 | Posted by 밀크티™ 2006/11/25 22:14

Roujin Z - 노인 Z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제목 :   노인 Z (199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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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독 : 키타쿠보 히로유키
등급 :   17세이상 (8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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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




모처럼 느긋하게 감상을 할수 있었던 애니였다.

10여년의 시간이 있지만 예나 지금이나 앞으로의 실버사회를 무시할수는 없는가보다...갈수록 고령화되는 사회에다가 인권비의 급증, 물가의 엄청난 상승. 그에 소외된 노인들을 다시한번 깊게 생각을 하게되는 이야기였다.

참고로 "아키라"라는 사이버펑크 담론의 최고봉인 오오토모 카츠히로의 작품에다 기나쿠보 히로유키 감독의 작품...

 

1. 나이드신 분들은 바보가 아니다.

 탈세하는 자들의 뒤를 캐내어 익명으로 자료를 넘기며 통쾌해하는 어르신네들 . 최고였습니다.

 

2. 공무집행하는 사람이라하여 다들 책임감이 없는것만은 아니다.

무리하게 추진을 하려하지만 이리저리 따지고보면 맞는부분도 있고 어르신의 사고를 보고 몸을 날리는 자도 있기에...

 

3. 정... 역시 사람은 정이 필요하다.

ㅜㅜ. 나도 정.....정이 좋다.

 

4. 자식... 잘키워야한다.

어찌된 녀석들이 대뜸 부모를 실험대상으로 OK하냐...ㅡ.ㅡ; 잘 키워야한다 정말.

 

5. 찡~~~한 마음은 말야 차디찬 기계에도 마음을 심을수 있다.

ㅜㅜ



오죽함 바다로 가는 할아범을 위해 컴퓨터가 제 스스로 (물론 인공지능형 제 6세대 컴터.ㅡ.ㅡ 나도 갖고푸다)  재조립하여 짜라란 나타난다. 하하하

나름대로 재미만 잔뜩있었다...물론 웃기만 할 것은 아니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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