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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화가 끌렸던 이유 하나, 히어로 영화다. 둘 판타지물이다. 셋 잭스나이더의 작품이다...
원작을 몰랐던 나는 단순히 밝고 경쾌한 영화인줄알았다. 영화를 보면서 점차적으로 다크나이트와 같이 현실속의 히어로들의 고난이 느껴지는 조금은 꽤 무거운 영화라는걸 알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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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은 항상 정의롭고 의를 행한다.
영웅은 만인을 위한다
...
이 영화에서 코미디언은 사회를 잘 아는 인물로 평가된다.
 왜그럴까? 난폭하고 잔인한 그가 공로상을받고 인정을 받는 그런 인물이다. 왜..?
각각의 개성이 넘치는 캐릭터들을 통해서 사회의 일면과 또한번 조롱이 되는 역대 대통령.
그치만 아쉬운건 무거워져가는 공기속에다가 헐리우드식 러브라인을 형성한 점.
이해를 할수 없는 이부분은 문화의 장벽인가?
그리고 정리되지않고 그냥 던져버린 마무리...
조금은...조금은 찹찹하게 아쉬운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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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어셔크 역 : 잭키 얼 헤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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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 스펙터 역 :말린 애커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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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 아울 역 : 패트릭 윌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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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맨디아스 역 : 매튜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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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맨하튼 : 빌리 크루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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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역 : 에드워드 블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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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이야기 | Posted by 밀크티™ 2008/11/23 18:22

당신 같은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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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7개월도 전에 관람한 연극의 기억은 아직도 소록소록 남아있음에 나도 놀랍다.
꼬이고 꼬이는 내용에 무엇이 진실인지 햇갈리는 시점을 던지는 연극이었다.

아쉬웠던건 여주인공의 성량. 발성이 불확실해서 앞자리에서도 힘겨웠던 점.
그리고 어색한 연기...
일부러 그랬다고 이해하지만 먼가 알수없는 부조리함....

그래서 다 좋았지만 마치 영화"신기전"처럼 여주인공의 파워에서 많이 밀린듯한 연극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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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을 나오면서 상당히 머리속이 휑해버린 영화였다.
이건 무슨...SF 외계인영화도 아니고
그렇다고 호러영화도 아니고

초반러쉬로 달려주다가 막판에 이게 모야..

혹 중간에 필름 짤린게 아닐까란 의구심까지 들어서
같이 영화보러간 친구에게 영화 잘린거 아닐까....라고 까지 물었다.

생뚱맞는 화면전환, 어울리지않은 캐릭터변신,
의문을 남기는 몇가지 행위와  조건들

에뛰...... 할인하나도 안받고 생돈으로 영화봤는데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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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영상이야기 | Posted by 밀크티™ 2007/10/17 21:34

별빛속으로(For Eternal Hearts,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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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괜찮은 한국영화 하나 봤다. 근데 왜 극장가에선 망했을까싶엇는데 그럴만도하다.
비주얼이 대략 매니아틱하니깐....개인적으로는 아래에 포스터를 붙였지만 포스터 센스가 꽝!!!!

도통 배우들의 눈빛처리에 무슨 의미가 있는지.... ㅎㅎㅎㅎ

그래도 김민선이 정경호(수영)에게 종종 말하는 대사가 귀에 외어버렸다.

"꽃밭이나 배회하다가 향기 맡으며 기웃거리다간 큰 낭패볼꺼야..."

묘한 매력을 담은 영화였다... 화려한 비줠이 아니지만 알찬 구성이랄까? 상당히 소년적인 감수성이 느껴졌다.
내가 이런말을 하니깐 이상한데 어쩌면 이건 또 다른 성장물의 색다른 시도이지않을까싶다.

소년에서 남자로, 순수에서 열정으로...

얘기만 듣던 그 시대적인 상황과 맞물려 환상적으로 잼있게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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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ArborDay at 2007/10/18 00:11
간만에 만났던 정말 마음에 드는 작품.
Commented by Jjoony at 2007/10/18 09:12
썩 좋은 평은 못봤는데 괜찮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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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회사다닐때 점심먹고 재방송(인터넷)을 쉬는 타임에 종종 보면서 웃어댔던 기억이 난다.
그회사는 특성상 윗쪽라인부터 매니아급들이 많아서 일을 할때는 바짝 몰아서 하고 일안할때는 서재에 가득 꽂혀진 영화 혹은 애니메이션 혹은 일판드라마를 보곤했었다.

극장판이라 꽁트로 이어지던 일일극의 재치만점들의 장면들은 없었지만 나름 볼만한 편이었다.


자...올드 미스 다이어리의 최미자!
당신의 경주최씨 딸내밉니까? ㅎㅎㅎㅎ




옛말에 그런말이 있어~ 32살이면 미쳐도 곱게 미쳐라-_- 

영화속에선 영옥이 할무니의 사무친 말투를 들으니 진짜 곱게 미쳐부려...?

내나이 아직 32아니지만...곧 올텐데.. 머 즐기는건가?




 
왜 나한테 함부로 대해? 나 살면서 사람한테 함부로 대한적 없어!  
왜 다들 예의를 안 지켜?
 나한테 뭐라 그래,  내가 그렇게 만만해?
왜 나를 독하게 만들어?
맘에 없으면 단둘이 술마셔주지도마
 전화해서 미안해요 담에 봐요
 
이딴 말도 하지마 
 
 
딱 와닿은 막판대사 하나.
 
이말은 절대 동감한다.
100%까진 아니라도 절반까진 동감한다.
사람은 나이가 들을수록 때가 묻는다고 한다.
뽀송뽀송 마냥 세상이 좋던 어린나날들이 희끄덧 멀어지고 상처도 받고 쓰라림에 딱지도 고이 못아물어버린 흉에 기웃기웃 이어진 이 내 정신과 마음. 물론 여전히 좋은건 좋지만...
 
단단한 성을 쌓고 탄탄한 외벽과 내벽으로 아프지않게 감싸고 튼튼하게 짓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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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요거 마음에 들드만 역시 스티븐 밀하우저 단편이 원작이었구나.

머 영화소개야 왕자의 약혼녀를 사랑하게 된 마법사의 이야기라는데 엉터리야 엉터리. 대체 요즘 영화해설하는 사람들 제대로 영화를 보고 말하는건지 대략 어이없음.


비슷한 영화류인 프레스티지의 격한 느낌과는 다르게 이건 단아하고 우아한 맛이 났다.

아이젠하임역의 에드워드 노튼의 지적인 외모의 날카로운듯 쏘아붙이는 듯한 격양된 중하이톤의 목소리.

그래 이 남자를 위한 역이구나 싶었다.

제시카 비엘은 소피역에서 이미지적으로는 겉돌긴했지만 머 이 영화에서는 커버가 된다.

왕실의 충견, 울 역활인 포 지아마티씨. 어리숙하고 고리분해보이는 이미지로 성공!


포스터 이미지를 잘 잡은거 같다. 색감이나 전체적인 기운이 영화와 잘 조화된다.. 부드럽게 다가서며 빛과 어둠의 조화...



이 영화는 트릭이 생명이다.

이상하게 요거 마음에 들드만 역시 스티븐 밀하우저 단편이 원작이었구나.

머 영화소개야 왕자의 약혼녀를 사랑하게 된 마법사의 이야기라는데 엉터리야 엉터리. 대체 요즘 영화해설하는 사람들 제대로 영화를 보고 말하는건지 대략 어이없음.


비슷한 영화류인 프레스티지의 격한 느낌과는 다르게 이건 단아하고 우아한 맛이 났다.

아이젠하임역의 에드워드 노튼의 지적인 외모의 날카로운듯 쏘아붙이는 듯한 격양된 중하이톤의 목소리.

그래 이 남자를 위한 역이구나 싶었다.

제시카 비엘은 소피역에서 이미지적으로는 겉돌긴했지만 머 이 영화에서는 커버가 된다.

왕실의 충견, 울 역활인 포 지아마티씨. 어리숙하고 고리분해보이는 이미지로 성공!


포스터 이미지를 잘 잡은거 같다. 색감이나 전체적인 기운이 영화와 잘 조화된다.. 부드럽게 다가서며 빛과 어둠의 조화...



이 영화는 트릭이 생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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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생각이 드는데 난 정신연령이 어린건 아닐까?

왜이렇게 유치찬란 한 아동용 영화에 매료된걸까?


요게 독일 전래 동화를 영화화했다고 하는데

참 바보스러운 왕도둑과 마법사 ㅎㅎㅎ


마을 주민들의 행동들

그리고 꼬맹이 녀석들

어찌나 하는짓들이 귀여운지~~~~~~

솔직히 EBS교육방송서 보여주는 극화같은 느낌도 들지만 머 어때 난 이런게 좋은데..^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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