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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영상이야기 | Posted by 밀크티™ 2009/09/13 22:43

해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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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주말 집 청소에 지쳐서 더위도 피할겸 쉬러 들어간 영화관, 오후 나절 커플들 사이에 홀로 앉아서 해운대를 관람을 했다. 머 항상 조조를 보다가 오랜만에 저녁에 보게된 영화다...^^

여튼 단기간에 내려갈줄알았던 영화라 보지않다가 어느새 관람객 숫자가 오르는걸 보니 먼가 있다싶어서 궁금하여 안볼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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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난 보고왔다.... 그치만 3%부족함의 느낌은 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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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rea 2009/09/18 15:27

    전 보기도 전에 그런 예감이...ㅋㅋ
    국가대표는 때를 놓혔더니 그냥 넘기고 있는데 다들 좋다는 평이라 ... 시사회 뜰때 죽어라고 응모할 걸 그랬나봐요. 시사회나 개봉 초기를 넘기면 도대체 의욕이 없어지는 이상한 습관이...^^;;

    •  댓글주소  수정/삭제 BlogIcon 밀크티™ 2009/09/20 19:24

      제생각에는 레아님은...머랄까 트렌드를 앞서나가서 생각하고 체험하는걸 즐기는거같아요 그래도 꼭 보셔요~~

● 영화,영상이야기 | Posted by 밀크티™ 2009/01/25 23:47

체인질링 (Changeling,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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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속 어딘가에서 턱하니 막혀진 영화.
체인질링.
클릴ㄴ트 이스트우드 감독만의 또하나의 수작(부패한 권공력이 판을 치는 L.A.를 바탕으로 크리스틴 콜린스 사건을 영화화 했음)이 나왔다.


기본적인 영화를 기억을 해야한다.
1. 1928년 LA, 전신 전화국 팀장님 크리스틴 콜린스
2. 책임감에 무서워 떠나버린 아이아빠.
3. 홀로 키워온 워터가 사라졌다.
4. 낯선 아이를 델려온 경찰
5. 집념
6. 회유와 엄포 그리고 억압
7. 투쟁
8. 승리는 누구의 것인가...


무엇을 들었는가....
1. Rule number 1 remember, never start a fight always finish it.
2. Who are u.....
3. Sun is My Life.....
4. But one thing I know is that the boy did give me something that I haven't had before this night.. 'hope'...


무엇을 보았는가...
1. 깊이 눌러 모자, 웨이브진 단발머리, 검붉은 립스틱
2. 스트레이트한 구두굽
3. 샌드베이지에서 브라운계열로 바뀌는 색
4. 미묘한 얼굴근육의 떨림
5. 안젤리나 졸리의 드라마틱한 절규




2시간의 러닝타임, 짧다면 짧은 스토리,
단순하게 아들을 평생동안 찾았다는 엄마의 이야기는  아닐거란 생각이 든다.
공권력에 맞서는 시민의 이야기??
억울하게 억압박고 핍박받는 힘없는 자들의 이야기???
사회의 부조리에 맞서는 선봉자들??????

과연 무엇이 맞을까???
아니면 내가 느끼는 그 무언가를 억지로 맞추려는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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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이야기 | Posted by 밀크티™ 2008/11/23 18:24

걸작인간 - 새로운 자아의 탄생을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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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걸작인간의 경우 나는 인격체의 탄생을 지켜보는 관람객이 되어 지켜보게 되었다.
애초에 생각한 유전자복제등과 관련된 생명의 탄생과는 유형이었다.

이식수술을 받은 후 거부반응이 일어나지않도록 안착하는 과정이 있는것을 알고 있다.
그것처럼 새로운 뇌를 받아들이는 몸과, 새로운 몸을 받아들이는 뇌의 경우 어느것이 주체가 될까?

 "더 게임"에서는 뇌를 이식을 한다. 여기에서는 뇌가 주체가되어 몸과 영혼을 지배하는 것으로 나온다. 즉, 뇌만 살아있다면 그 어떤 생명체에 결합한다하여도 그 주체는 뇌라는 것이다.

"21gm"에서는 심장이식에 대하여 나오는데 여기에서는 심장이 영혼을 가진 인격으로 나오는 것으로 그려진 영화다.

 "디아이'에서는 눈이식, "분리인간"에서는 팔이식에 대해 나오는데 이식후 나타나는 이상한 성격의 변화등을 보여주었다.

연극 "죽을 수만 있다면" 뇌만 남은 할머니, 나무에 이식되어 살아남은 뇌....를 보여주었다.


자, 그럼 이 책에서 "걸작인간"은 무얼 의미한걸까?

레아가 만든 신 21세기 미래형 프로메테우스 프로젝트 "인간만들기"인가?
아니면 이식으로 적절히 필요한 것들이 조율되어 새로운 인격을 가진 인간의 탄생을 의미하는 걸까?

따지고 보면 뇌가 죽었기에 청년은 재가 되어야했고, 화가이나 그림을 그리수없는 팔은 사형선고를 내려 일생을 암울하게 지내야할 중년... 이 둘의 융합으로 청년도, 중년도 아닌 제 3의 인간의 탄생을 보여주었다.

그 일련의 연결고리에 마지막 장을 덮으면서 다시 표지의 일러스트에 눈이 갔었다....
그렇구나...하고...

다음 그녀의 작품을 나는 또 하염없이 기다릴꺼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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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마는 무술과 무용이 하나가 되어 인과응보라는 의미로 만들어진 것 같았다.

카르마공연은 기본 내용을 알지않고 공연을 보게되면 시각적인 요소들에만 사로잡혀 내용의 연개성을 잃게 되는 점이 있었다.

카리스왕과 왕비는 붉은 열매의 힘으로 천상에서 이 세계를 잘 다스리고 있었다.  꼭 청개구리 혹은 반동인자가 있듯이 이 극에서는 아수라왕이 그러한 존재다. 그는 붉은 열매와 왕비를 탐하다 결국 카리스왕을 죽이고 자신이 왕이 된다.
카리스왕의 왕비와 그 수하들은 아수라에게는 징벌을, 이런 사건의 모태가 되는 붉은 열매를 파괴하여 카리스왕의 부활을 맞이할 준비를 한다.

머 기본적으로 선은 악을 이긴다... 이런 내용이었다.

자, 이제 내가 만난 카르마를 이야기 해야지...


1. 등장 캐릭터들에 대해서

   카리스, 모든 신들을 다스리는 자애롭고 위대한 신 : 많은 등장은 없었지만 첫 등장에서부터 마지막까지 깊은 인상을 남기는 왕이었다. 동작들이 키가 커서일까 시원하면서 광활한 신의 우아하며 자비로운 몸짓을 잘표현하는 듯 하였다.

   아리아, 아름답고 지혜로운 달의 여신 : 카리스의 아내이자 그의 사후 천상 신들을 지휘하여 아수라에 대한 징계를 준비하고 모든 사건의 빌미가 된 붉은 열매를 파괴하여 신들의 왕 카리스왕을 부활하고자 노력하는 여신... 공연중에 오열을 하며 춤으로 손짓으로 옷짓으로 표현하는 우아하면서도 서글픈 감정이 베어져나오는 춤이 일품이었다.

    아수라, 별의 신이자 탐욕의 신 : 아수라는 어느 곳에서도 환영을 받지 못하는 존재인거같다. "혼돈"의 대명사로 "아수라"라고 알고있었는데 이 극에서는 별의 신이었지만 여타 다른 신들의 따돌림과 주목받고픈 욕망, 질투, 시가와 탐욕으로 왕을 배반하는 탐욕의 신이 되는 역활이었다. 새하얀 색의 일색인 천상의 캐릭터들중에서 탐욕을 상징하는 붉은색으로 손끝부터 발까지 도배하고 나오는 캐릭터의 의상과 색채에 나는 그렇지...라고 고개를 끄덕였다. 적합한 색과 가면에서 상징을 하는 긴 메부리코... 좋은 표현이었다.

    재비, 귀여운 광대 : 한국의 사물놀이의 한 주축을 유럽 왕가에 필요한 존재인 광대로 접목시켰음에 눈여겨 볼만했다. 무거워지는 극의 흐름에 파동을 일으키고 관객들에게 여유를 던져주는 센스를 발휘하는 캐릭터였다.

   그외 여타 많은 신 : 여신들의 춤중에서 유난히 한국적인 발짓과 손짓에 눈이 많이 갔었다. 옷들의 색채또한 어찌나 곱고 아름다웠는지 눈이 호화함에 행복한 비명을 질러대는걸 느꼈다. 남신들의 역동적이고 파워풀한 동작들에는 환호소리가 절로 나왔었다. 보는 내내 진짜 무술가들아냐 하고 의문이 들었는데 과연 아니나 다를까 그분들 진짜 유단자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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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스→ 아리아 → 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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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신→아수라→아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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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신 → 미술샘 → 여신)

 

2. 화려한고 눈이 황홀한 색채
첫등장의 새하얀 신들의 모습.
새하얀 가면까지 사용하여 순고하고 고귀한 존재임을 들어내는데에 제역활을 하였다.
재비(광대)의 황금색깔. 이것은 신의힘, 영광등을 표현하는 색인데 이것을 광대에게 적용한것은 왕과 왕비의 측근이자 그들이 신적인 존재임을 표현하는 또다른 매개체가 된거 같다.
신들의 붉은 옷차림, 카리스의 죽음이후 한결같이 붉은 옷깃으로 바꾸게 되는데 아수라의 붉은색이 탐욕에 대한것이라면 이들의 붉은색은 전쟁,노여움, 복수를 표현한 것일테다.


3. 상징, 행위....포퍼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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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신들의 태권무등의 각종 무술과의 조화와 여신들의 우아한 무용, 부채춤, 칼춤등은 한국적인 것이 너무도 잘표현해내어 해외에서 관람객들의 마음을 앗은 것은 당연했을 꺼라 여겨졌다.

포퍼먼스가 주가 되는 공연에서는 배우들의 경력은 독특한 경우가 많았다. 이번 카르마 공연에서 보여진 시선을 부여잡는 그 파워, 유연함과 동작들의 절도는 여느 무용수들이 하는 것과는 확연하게 달라서 찾아보니 역시나 태권도, 우슈, 합기도, 유도, 격투기 유단자들로 구성되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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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가장인상적인 것은 5폭의 흰천에 마술처럼 그려지는 동양화(사군자)... 이미 그려진것이 아닌것에 또한번 놀라면서 카르마에 빠져버리는 중요한 한 몫을 하게 된 것 같았다.


4. 무대에서 관객과의 호흡을 맞추다
공연이 끝난후 그저 포토타임을 갖는게 아니고 모두 무대로 올라오게 하였다. 주섬주섬 올라간 그곳에서 힘들텐데 땀투성이가 되어서도 환하게 웃으며 반겨주는 배우들, 공연의 잔재들이 치워지지않은 상태라 그 무대에서의 열기, 느낌이 그대로 전달되는 시너지효과를 단단히 느꼈다.

우연히 무대뒤에서 동양화를 그리신 미술선생님과의 한 컷을 찍게 되면서 들은 배우들의 말투에서 미술담당선생님에 대한 존경심 혹은 각자에 대한 애틋한 그 무언가를 느낄 수 있었다. 왠지 엄청나게 부러운 기분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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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한국의 음악,미술,무용,무술이 하나로 어우러져 한국적인 정서로 거듭난
새로운 장르의 포퍼먼스, 카르마..
과연 내가 기대를 하고 기다리고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보러간게 뿌듯했던 공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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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명품 포퍼먼스 공연 카르마...

    펜탁스와 함께 사진을 2008/10/28 09:16  삭제

    몇 일전 이야기 한데로...... 올블로그에서 판타지 퍼포먼스 공연이 당첨이 되었다. (참조:와우 이벤트 당첨? ㅋㅋㅋ) 그리하여 오늘 공연을 보게 되었는데...... 처음 가보는 국립극장...... 해 오름, 달 오름 극장 말만 많이 들었지...... 처음으로 방문하게 되었다. 회사가 강남구청 쪽인데 이것저것 이유로 약간 늦게 퇴근했더니 7:29분에 겨우 도착할 수 있었다. (동 대 입구 역부터 국립극장 달 오름 극장까지 12분 주파...... 다..

  2. 카르마 (Fantasy Karma Performance)

    h a p p y * 2008/11/02 10:32  삭제

    오늘 올블로그 이벤트에서 당첨된 카르마를 보러 다녀왔다. 공지에는 6시 30분까지 매표소로 오라고 했었는데 수업 끝나자마자 달려갔지만 약 15분 지각. 이런건 처음이라 표 안주면 어떡하냐고 노심초사 하면서 부랴부랴 갔는데 사람도 별로 없었고 티켓도 S석인지 알았는데 R석을 주셨다. 기분좋게 룰루 - 뮤지컬도 연극도 한번 봐본적이 없어서 너무너무 설레는 마음으로 오늘을 기다렸다. 더군다나 이벤트 당첨이라니, 내 인생에 당첨은 없을 줄만 알았는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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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logIcon freesia 2008/11/02 10:34

    사진 많이 찍으셨군요^_^ 저도 배우들과 사진도 많이 찍고싶고 사군자도 찍고싶고 했었는데 못찍어서 너무 아쉬웠어요^^

    •  댓글주소  수정/삭제 BlogIcon 밀크티™ 2008/11/02 20:30

      안녕하세요^^ 카르마 재미있게 보고오셨어요? 저는 진짜... 색감...무대에 확 반해버린 공연이었답니다.

      포토타임있는건 미처 알지 못해서 부랴부랴 카메라 꺼내서 무대위로 정신없이 올라갔었던거같아요^^;
      차마 배우님들이랑 찎은건 올리진 못하겠고 자삭하여 배우님들만 올렸거든요.

      앞으로도 한국적인것에 대해 알릴수 있는 좋은 공연들이 더 많이 나왔음하는 바램이에요^^

● 공연이야기 | Posted by 밀크티™ 2008/10/05 15:41

민자씨의 황금시대, 늦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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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마차 카바레에서 인생의 전성기를 사랑과 노래로 흘러보낸 엄마,
어린시절 엄마에게 버림받고 제대로 된 삶을 살아보고자 발버둥치는 미아...
미아를 순수하게 사랑하는 순수청년...

통속적인 내용속에서 세상의 거친 풍모와 사랑에 굶주린 이들의 애환,
 모녀간의 오해를 한편의 드라마처럼 잘 풀어낸 연극이었다..

2008년 5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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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가 끝난뒤 화장을 지우고 나오는 배우들에게 사인을 받았다 ^ㅇ^V!
참 야무지게들 생겼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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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맘에 든다....

묘하게 의아한 사유리의 감정상태와 생활의 모습이 기억에 남는다.

이상하게 "봄날은 간다..."
이영애의 캐릭터가 생각나면서 매치된다.


일반적인 사람들은 미루메를 좋아하는 앤이라고 생각된다.
불만스럽고 어울리지않고 왜 위험한 사랑을 하는가...?
그렇다고 대놓고 면전에서 뭐라고 하지도 못하고...
불만만 가득한 앤.
시도는 하되 오히려 주눅이 들어 지켜만보게되는 앤.


조금은 일반적이지 않은 캐릭터 사유리.
자신을 100% 알리지않고 남들이 인식하는 그대로 여과시켜주는 그녀.
일본영화 특유의 물흐르는듯 흘리는 허무성과 냉소적이면서 감성적인 그녀.
직설적인 대화와 행위들,
다분법적인 사고방식들,
어떻게 사람이 살면 저런 사람이 될 수 있을까...?


어리버리 미루메.
윽....풋풋한 소년의 모습.
그리고 사랑하는 이에 대한 맹목적인 바라보기...
그리고 소년들이 그러하듯
새로운 애정을 그려내는 풋사과같은 사랑의 모습은 귀엽다...?ㅎ


묘하게 묘하게 감성적인 영화...
나는 괜찮은 영화라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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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섹스를 비웃지 마라 상세보기
야마자키 나오코라 지음 | 황매 펴냄
2004 제 42회 일본문예상 수상작. 39세의 아이같은 여자 유리와 19세의 어른스런 남자 나 의 일년 반 동안의 사랑을 그린 소설. 작가는 이들의 사랑을 나이차라는 편견 없이 평범하면서 아릿한 사랑의정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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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로봇전시회를 갔을때 "장강1호"와 비슷한 로봇 애완견을 보고왔었다.

영화속에서 장강1호를 갖고싶어하는 아이의 맘을 충분히 이해한다..
가난하니깐... 사주구 싶어도 못사주는 부정..

윽...이 영화완전 잼있는데...ㅜㅜ

서교의 어린나이에 불구하고 뛰어난 연기 표정력...
주성치 특유의 낙낙하면서 통짜스러운 연기
요새 말많은 장우기 나름 이뻐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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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영상이야기 | Posted by 밀크티™ 2008/07/13 14:34

원티드 (Wanted,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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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말이 필요없다.
안젤리나 졸리를 위한 그녀에 의한 그녀가 멋진 영화....

물론 남자배우들의 열연 뛰어났다..그치만 안젤리나의 포스...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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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07/14 12:40

    이거 보고 느낀거지만 안젤리나 졸리의 포스가 너무 강해
    제임스 맥어보이가 너무 죽어 보여~
    나름 맥어보이 아찌 멋있는데 ㅎㅎㅎ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logIcon 밀크티™ 2008/07/15 01:46

    그렇쥐! 그치만 난 졸리만 보이드라...

● 영화,영상이야기 | Posted by 밀크티™ 2008/07/05 00:21

핸콕 (Hancock,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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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콕은 윌스미스의 영화로 인지하고 전작 "나는 전설이다"에선 어떤 의미로의 인류의 영웅이었고, 이번 영화에선 어떤 방탕한 영웅으로 또는 히어로로 나올지 궁금했었다.

티져광고나 짧은 홍보영상으로는 대강 감을 잡기 난감했었다.

이 영화 괜찮다. 영화보고 솔직히 느끼는 감정.

홍보물속에서 영화의  발전되는 속내를 짐작하기엔 조금 어려운 감이 있다. 이것은 관람하는 사람에게 흥미 유발을 충분히 할수 있고 모든 내용을 티져로 보여주지않아도 되는 점을 지적해준다.

요즘 영화들은 진짜 홍보 영상물을 보면 대략적인 영화의 흐름, 가장 멋진 장면, 가장 웃기는 장면 다 나와있다. 요컨데 "와 저거 재미있겠다" 싶어서 영화를 관람하거 가면 말그대로 미리 알고있던 장면만 또 웃기고 멋질뿐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니게 끝난다.

영화를 보면서 혼자 인과응보 내지 어떠한 관계도를 추측하면서 그려나가다가 덴통 뒷통수 맞는 그 느낌 아주 통쾌하였다. 이거참 ... 이상한 표현이긴한데 내 예상이 50%맞고 50% 다른 방향으로 가는데 너무나 행복했다..!!!



그래서 나는 핸콕에 후한 점수를 주고싶다.

다만아쉬운건 벅차게 밀고나가는 스토리전개상 앞뒤가 조금 맞지않는부분...^^;;요정도는 애교로 봐줘야지.


아주 즐겁게 즐겁게 웃고 나온 영화 핸콕! 이건 울집 어르신네들께도 자신있게 권장해드릴 수 있을꺼같다.

완소 핸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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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멋대로 힘센 핸콕!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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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07/14 12:40

    이거 재미없다고 사람들이 그래서 안봣는데 괜찮았나봐?>
    ㅠ.ㅠ
    보고 프다~'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logIcon 밀크티™ 2008/07/15 01:50

    원래 영화든 머든 내가 남들과 똑같지않는이상 직접가서 보고 느껴야해
    특히 나는 다른사람들 하나도 안웃긴다하는 블랙코미디보고 쓰러지거든...
    난 아무래도 사고방식이 한국식은 아닌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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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점점 일본인 정서에 묻어가는거 같다.

어찌나 눈물나던지....


동감이랑 시월애랑 비교되는 이유를 나도 느꼈지만 머 어때...

ㅠㅠ 보는 동안 감동이 팍팍 왔는거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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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06/12 13:54

    비밀댓글 입니다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logIcon 밀크티™ 2008/06/12 15:04

    저도 몇번 얘길 나눠보고 이상하게 마음이 꺼림칙하게되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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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미 앞서 시사회하신 분들에 의한 정보덕분에 기대까지 하고갔었다.

오랜만에 유쾌하게 영화를 보고 극장을 나섰다..ㅋ

이보용쒸~~ 노 섹쉬하지만 귀엽웠구, 용우쒸 나이에 안맞게 멋진 몸! ㅋㅎ

감초로 나오신분들 너무너무 코믹해서 박장대소까지하며 웃었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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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저씨 감초역활 눈여겨봐왔었다.
주연은 아닐지언정 무게감있게 조연급으로 성장하실 분...아니 성장하신분?

예전엔 이름은 몰라도 인상이 강하게 남았는데 이번에 확실히 "안길강"이란 이름을 알았다.

다찌마와 LEE, 식객, 애정결핍이 두 남자에게 미치는 영향, 짝패,
다섯개의 시선, 새드무비, 주먹이 운다, 아라한 장풍대작전, 태극기를 휘날리며,
품행제로,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 2009 로스트 메모리,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내가 그를본건 요기까지.
물론 드라마에선 최근에 보기 시작한 일지매를 더해야겠다...
기대되시는 분!!!!!!!!!!!!!!!!!!!!!!




일본영화 "히어로"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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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 콤비~
선동일씨랑 조희봉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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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근육관리하신듯...
등은 살짝 맘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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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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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본 영화...........근데 보다보니깐 여기서도 한국사람들이 호텔방에서 열~~심히 싸우든데
아주아주아주 어색한 한국어 쳇...........

한국어를 이딴씩으로 표현하다뉘!!!!!!나쁘신걸~~

그치만은 또봐도 잼있다능.ㅜㅜ 

키아누 리브스 매력적인 마스크에 카리스마도있는데 이제 영화 좀 찍지....

매트리스 이후론 잠잠해~~~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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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CGV에서 본 상성...

퇴색하여 바랜듯한 색조속의 퇴폐하여 쓰러질듯 아슬한 음악.....

그속에서 드러나는 이야기들이 너무나 잘 어울러져 보는 내내 심장이 갑갑하게 죄여왔다....

나의 이상형에 무척 부합되었던 금성무의 나이든 모습에 또다시 반하고 고뇌하는 그 몸부림에 같이 설레이고..(?)

양조위의 그 눈빛속에 그 말투속에 그 영화를 느끼는 시간이 되었었다..

캐리비안을 보는 이와 상성을 보는 두 패로 나뉘어 극장에 입장했지만 하나도 아쉽지 않게 두근거리는 심장을 부여안고 집으로 오는 한시간 내내 그 무채색의 영화가 잊혀지지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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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영상이야기 | Posted by 밀크티™ 2007/07/11 00:50

섹스 마네킹 (Love Object,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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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간 이런거 보면 짜증이 안날 수가 없다.

제목 번역이 자신없으면 수작에 흠집을 내질 말았어야지.....

:::: LOVE OBJECT ::::

이것이 우리나라에서 섹스 마네킹이 되었으니... 무슨 3류 포르노 영화도 아니고

어떤 영화라 해야할까....정말

머라 적을 수 없는 이 답답함.

영화에 대한 답답함은 아니다.

영화는 정말 정말 괜찮았다고...

옛날에 읽은 단편 추리물 모음집에서 읽은 어떤 강박감에 쌓인 남자의 이야기같기도하고

현대사회의 모퉁이에 몰려 그 까치발마저 신경쓰다 스스로의 환상에 빠진 남자같기도하고...

하여간 잼있따고~~


Commented by Jjoony at 2007/07/11 00:35
어떻게 저 원제에서 저런 제목이 나왔는지..ㄱ-
뭐 보진 않았지만요..흠..
Commented by reme19 at 2007/07/11 12:30
최근 몇 년 간의 외화 제목 중 가장 멍청했던 제목이었다고 생각합니다..^^;
Commented by 소랴 at 2007/08/06 07:31
님들아 이거 제목만 보고 판단하지 마세요 정말 훌륭한 영화임 -_-
비디오 빌려보기 진짜 제목도 뭐함 -_- 가끔 케이블해서도 해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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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이야기 | Posted by 밀크티™ 2007/07/05 23:55

바쁘다 바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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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들어서 처음으로 연극을 보러갔었다.
작년에 마지막으로 보았던 연극이 당시의 센세이션을 반영했던 뮤지컬연극이었는데. . .
이번에 본 연극은 제대로 된 정통극이었다.


지난 1987년을 기점으로 하여 꾸준히 사랑을 받아온 만큼 아주 찐득하고도 농축된 표현력을 느낄 수 있었다.
연극은 80년대 무허가로 사는 하층민 가족들의 이야기들이었다.
땅주인 김사장에게 쫓겨날까 조마조마하면서 "견뎌 견디면 되는거야..."라고 배째라 정신의 최고봉을 보여주는 청소부 아저씨.

배운것없고 가진 것없기에 거리의 조각들을 모으고 푼돈을 모으고, 어린딸이 거짓호소로 껌을 팔아 푼돈을 모으는 모습들...

외팔이청년과 그를 사랑하는 그의 아내 그리고 태어날 미래의 아이 . . .

아버지와 자식들사이에서 치이고 치이지만 내새끼들, 내 남편 내 가족을 사랑하는 어머니...

참 찡하디 찡한 이야기들이 펼쳐졌었다.

돈에 믿음에 속고 인생의 풍파를 겪으며 나아가는 이들 . ... 그리고 아기의 탄생은 또다른 시작의 의미를 부여한 것 같았다.


원래 예전의 연극이랑은 내용이 엄청 다르긴한데 또 다른 맛이 있네..

아쉬운점은 대사에 몰입하기 어려운점. 극속에 접근하기가 조금 애매한점. . .
연극을 너무너무 좋아하는 나로서는 이점이 조금 아쉬웠다...^^


................................연극 많이많이...........................보고싶다~~~~




날짜 : 2007년 7월 4일
정보 :  극단 해오름
공연장소 : 씽크아트홀

내가본 연극내용
어머니의 분주한 아침생활로 깨어나며 시작되는 이 극은 새벽 청소를 하고 돌아온 아버지의 등장으로 생동감이 넘치는 아침이 된다. 각자 오늘의 할 일과 자기소개를 하며 일터로 향한다.
쓰레기통을 일터로 열심히 넝마와 휴지를 주우며 쓰레기통 속에 가려진 이야기를 용식이를 통해 파해쳐 나간다. 점순이의 껌팔이 현장 속에서의 해프닝. 그러나, 그들의 의지와 희망 앞에는 역시 비례하여 절망과 나약한 일상이 그들 앞에 도사리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땅주인 김사장은 움막집에 불을 지르고, 장남 용식과 아버지는 리어카로 고물을 꾸준히 모아 큰 목돈을 마련한다. 그러나 고철상 사장 박씨는 그들 가족의 희망인 고물로 모은 목돈을 가로채 도망하고, 그들은 좌절하고 만다. 드디어 큰딸 하순은 아기를 출산하고, 아기에 대한 사랑과 배려로 험난한 세상을 떠나 다른 세상을 찾아간다.


예전에 본 연극 내용
하층민인 화순이네 가족은 매우 가난한 생활을 하고 있다. 아버지는 청소부이고, 아이들도 생계를 위해 껌팔이, 쓰레기 줍기 등의 일을 하고 있다. 이러한 생활 속에서도 둘째 아들 맹식은 영화배우를 꿈꾸고, 점순은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공부를 하는 등 나름대로 꿈을 키우며 살아간다. 어느날 이들 앞에 땅주인인 김사장과 꺽쇠가 나타나 집을 비워달라며 협박을 한다. 어머니는 몇 달의 말미를 달라고 사정한다. 김사장은 첫째딸 화순을 보고는 흑심을 품는다. 화순은 직장으로 가는 도중에 꺽쇠에 의해 김사장 앞으로 끌려가게 된다. 김사장은 화순에게 자신과 친하게 지내지 않으면 쫓아내겠다고 협박한다. 하지만 화순은 도리어 자신들이 집을 나가겠다며 그 자리에서 도망친다. 화가 난 김사장은 그녀의 집에 불을 지른다. 다 타버린 집을 보며 가족들은 모두 넋이 나간다. 아버지는 절망하는 가족들을 이끌고 근처의 여인숙으로 거처를 옮긴다. 다음날 아침, 아버지는 자살하려는 어떤 젊은이를 우연히 보게 된다. 아버지는 그에게 희망을 가지고 꿋꿋하게 살라고 격려하며 자신들의 거처로 데리고 간다. 한편 화순은 채소장사를 하는 애인 동철의 애를 갖게 되어 고민한다. 집으로 돌아온 아버지는 식구들에게 젊은이를 소개한다. 젊은이는 자신의 이름을 만복이라고 소개한다. 만복이는 다음날부터 식구들과 함께 쓰레기를 줍기로 한다. 동철은 울분을 참지 못하고 김사장을 살해하고 교도소에 들어간다. 면회를 간 화순은 동철에게 자신이 임신했음을 알리고 기다릴 것을 약속한다. 마침내 식구들은 소망하던 대로 시골로 내려가게 된다. 만복도 자신이 그동안 틈틈이 저축했던 돈을 내놓으면서 함께 시골로 내려가 식구들과 고락을 같이 하기로 한다. 그들은 다시금 새로운 희망에 부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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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영상이야기 | Posted by 밀크티™ 2007/03/27 23:45

고스트 라이더 (Ghost Rider,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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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호감 니콜라스 케이지...내가 미쳤는지 반하는줄알았다.

홍보용 메인 포스터는 마음에 들지 않는다.

왜 그따구로 허접하게 했는지 내용이 살지않아.

ㅎㅎㅎ 웃긴게 내가 디자인 잡을때는 나도 헤메면서 남의것 해놓은거 볼땐 실날해져.

와웅 완젼 애니한편 보는줄알았넹~~~~


아저씨 진짜 몸엄청났어요!!!!!!!!!!!!!!!!!!!!!!!!!!!!!!

애기도 생기드만 얼굴도 부드러워지공~~~ ㅎㅎㅎ

폼잡는 뽀대는 여전~~여전.

영화 볼만했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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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영상이야기 | Posted by 밀크티™ 2007/03/27 23:06

비어페스트 (Beerfest,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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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 포스터보고는 절대절대 안보라했는데...보고나서 생각해보니 이건 홍보 잘못이야!
이렇게 웃긴 코메디물을 어디 쓸데없는 인물들로 포스터를 만든지 거참....

난 유치뿡 코메디가 좋아~~~~~

근데 이거보니깐 맥주가 엄청 떙겨서 한동안 안먹더너 크루즈를 계속 먹게되었다능.... 우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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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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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팀 vs 미국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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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영상이야기 | Posted by 밀크티™ 2007/03/27 22:17

다이노토피아 (Dinotopia,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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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홋 몰랐는데 영화 다시 살펴보니 석호필웬트워스 밀러 (Wentworth Miller)이 나왔잖아 ㅋㅋㅋ ㅋ 솔직히 다이노토피아에선 아휴~~ 재수댕이 이랬는뎅. 스텔스에선 그럭저럭... 역시 배우는 역을 잘맡아서 잘 소화해야해~~~

요 영화는 그럭저럭+ 용.

아동환타지용? 흠. 아주 박진감 넘치고 머 그런건 아니지만 오밀조밀하게 나오는 느낌.^^

여주인공이 조금~~~~ 흠. 머 족장의 다음역활이라면 머 머머머머 용서해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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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끄아..... 나름대로 열심히 보았던 영화.
물론 피로함에 조금쓰러지긴했지만 그래도 좋네

스토리를 다시한번 생각해봐야하지만....
 조금의 억지성때문에.

어떤의도로 그런 장면들이 나왔을지...생각해봐야겠다.

원작덕분에 탄탄함이 이어지지만

앞뒤전개의 미흡함의 아쉬움,

조연들을 뭔가가 2% 부족함의 아쉬움

정말 박수치때 떠나라의 의미를 알고싶다.


보면서 나름 흥미를 느꼈지만 왜지 동화될수  없는 벽을 느꼈다.

극중의 중간중간의 이어지지않는 낭비적인 씬들... 나만 그렇게 느낀걸까.


만약 나라면 어떠한 구성을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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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 절대 후회치 않았다.

그 가슴 저리게 아픈게 영화관을 나선이후로도 계속 되었었다.

모처럼 징하고 징하니만큼 좋은 영화를 본거 같았다.



영화 포스터는 이것이 맞는거 같다.

정말 정말 피의 다이아몬드가 내요이라면 진정한 피해자인 피의 주인공인 이들이 포스터의 골자가 되어야하지않겠는가.

레오...정말 이젠 꽃미남이길 던지고 연기파로 돌아선게 분명하다. 하기야 길쭉길쭉 히끄멀건 애들이 많은 헐리웃에서 차라리 개성적이고 연기파가 되는게 생이 오래되니 좋은겨...

자알~~생각한겨


대니아처...솔로몬 반디.   반동대장...아이들


전쟁. 한국전때도 막상 이득을 본것은 주변국들이란다.
전쟁물자를 대어주고 무기도 여기도 팔고 저기도 팔고.

전쟁은 세상의 원동력이며 활력소다.

그래서 가진자들인 높으신분들은 항상 전쟁을 꾸민다.

한번 시작된것은 계속 아픈곳을 찔러 찔러 곪도록 아물지않게 한다.

다이아몬드 그까짓게...

그것만이 아니겟지???

이런 전쟁은 여전하겠지...

다시 보고싶다!



Commented by at 2007/01/23 19:18
난 이런류의 영화는 썩 좋아하지 않아..
가슴 내면속에서부터 자아내는 가슴찡한 아픔이란 너무 힘겹거든...

그래서 전쟁영화는 나에게 맞지 않은가봐..^^

보고 싶은 영화지만 보고싶음을 뒤로 하고 ...
윰.. 보고프다..
2월초쯤에 올라갈 계획을 가지고 있는데 어쩔까? ㅎ
돈이 10만원정도 여유가 있으면 올라갈께~ 많이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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