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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rbie(바비)는 11.5인치의 작은 인형이지만, 전 세계 어떤 브래드보다 더 많은 유명 패션 디자이너와 작업을 해왔습니다. 세계 유수의 디자이너들이 Barbie(바비)를 위한 의상을 디자인하여 그녀에게 헌정하였으며, Barbie(바비)에게서 받은 영감으로 실제 여성복 사이즈의 의상들을 디자인하였습니다.."


모처럼 바쁜 주말의 하루를 쪼개고 쪼개서 발품을 팔아다녔다.
바뷔인형이 벌써 50주년이라하는데 정말 "할머니"격이지만 어찌나 이쁘던지 ....
어찌알고 전시장에는 사람들이 가득하였고, 외국인들조차 많이 왔었다.

머 웃음을 던져주는 일화들도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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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에보면 Pop Culture의 일면이 보여진다.
바비인형을 위한 유리전시관아랫면은 바뷔인형의 2D그림들과 적절한 설명이 각 면을 장식한다.

어린시절 생각해보면 이런 인형 하나 가져보는게 소원이었는데 절대로 사주지않는 마마님.
머 나름의 이유가 있었던 것 같다.
공부해야지...저런거 가지고 놀아서 머하게..등등등
근데 실제적인 원인은 가격아니었을까???

아마 초딩 3학년때였나??
푼돈 100원 50원 모아서 1000원짜리 뻣뻣한 머리를 가진 홀라당벗은 맨몸의 플라스틱인형(그래도 팔다리 움직였었다.)몰래 사서 집에 숨겨두고, 할머니께 코바느질중에서 가장기본 사슬묶기를 배우고 혼자서 이리저리 하다보니 이게 옷이 만들어지고 버릴 옷 뚝딱하니 또 만들어지고....
나도 이래봐도 나름 잘했는데.... 왜 이쪽으로 접었지?? 음...

갖가지 추억들을 떠올리게하는 바비인형들...
너무 매력적인 의상들과 화장, 헤어스타일로 행인의 발을 사로잡는 그 모습들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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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rea 2009/05/13 14:48

    제일 아래 오른쪽 니콜 키드먼 닮은 바비가 제일 좋았어요. 저런 핑크 드레스 한 번이라도 입어 볼 수 있을까나...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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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여지없이 북적이는 사람들의 모습을 확인한 [유학이민박람회]였습니다.
[VISITOR]와 바코드만 출력된 것이 기분이 좋았던 것은 여태껏 기본 개인정보를 노출시키는 입장목줄을 싫어했기때문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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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컨퍼런스센터에는 유난히 유학, 어학연수에 관심있는 학생들이 많았습니다.
같이 동행하실 분들을 기다리며 나의 [소머즈 이어 = 뛰어난 경청능력]은 100% 능력발휘하여 주변사람들의 대화를 캐취하며 즐기고 이었습니다.

행인 1 :  이민에 관심있잖아 어떤 나라 생각해?
행인 2 : ㅁㅁ 알지? 미국가서 가슴한번만 열고 대강 하고 닫고 기우기만하면 삼천불이야~~~~!
            지금은 으리으리하게 산데~
행인 1 : 난 체력이 딸려서 그짓못하겠뜨라...


행인 3 : 중국이 대세긴한데 그래도 영어가 안낫겟어?
행인 4 : ㅁㅁ네 애들 이번 겨울방학 단기코스 벌써 잡고 있드라구~~~

이 무시무시한 대화들....을 들으며 박람회에 발을 들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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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예상으로 요사이 국제적으로 경제적타격을 받은 곳들도 있고 경제가 어려우니만큼 좀 줄지않았을까시었는데 오히려 부가적인 안내서적이나 어학관련 자료들은 싸그리 사라지고 [유학XXX] 등등등의 학교/학원/이민관련된 곳들의 적극적인 대쉬들에 쓰러질뻔했습니다.

회사에서 퇴근을 하고 바로 날아온덕에 혹은, 나의 후덕한 외형덕분에

[취업비자쪽 알아보시나요??? 상담받으세요~~~~~]

[어머님, 조기유학때문에 살펴보고계시지요? 상담한번 받아보세요..]

그렇습니다...전 어머니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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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람회장은 크레 캐나다관 vs 미국관 vs 그외 소수국가 로 나뉘어지는데 기본적으로 영어권 vs 비영어권으로 되어있었습니다. 근데 왜 .... 왜.... 이다지도 영어권만 많은지.
위 사진은 미국관인데 미국관은 한산한 반면, 캐나다관은 엄청나게 북적대는 사람들에 정신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에휴휴휴 다 캐나다 갈라는거야?????

막상 유럽국가들의 경우 불어/독어가 통한다고들 하는데 관련된 부스는 하나도 보이지않고 이게 먼일인지... 차라리 박람회 타이틀은 [영어권 유학.이민 박람회]라고 짓지...

그리고 뒷편의 홀에서는 중년층들의 레이저를 발사하면서 PPT를 경청하시는 [이민설명회] [투자이민설명회]등이 간간히 보였다. 사람들이 이 나라를 싫어하는걸까???

난 아직은 한국이 좋긴한데, 여유로움과 내 2세들을 생각한다면 해외가 좋을지도 모르겠다.
우리나라의 교육여건이 너무 빡빡하기도 하다...

PS. 저는요 항상 그렇게 사은품, 살림살이 늘리기에 눈독들이지않아요~~~ㅜㅜ
     진짜 어학관련 서적 맘에 드는거 살라고 작정하고 간날이엇는뎅~~
     함께하신 두분, 오해마셔요~~~앙앙아앙?????

     그래도 진짜 캐나다관에서 받은 볼펜 젤 맘에 들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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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logIcon realove 2008/10/06 08:56

    오해 안해요ㅋㅋ
    제가 기념 볼펜에 오히려 흐뭇했지요...-.-~
    정말 멀리 떠나버리고 싶네요...

    •  댓글주소  수정/삭제 BlogIcon 밀크티™ 2008/10/06 23:52

      ^^ 댓글이 늦었어요 음 기념볼펜 모셨어요.ㅜㅜ
      장식용으로 이뽀요 열쇠고리랑 윽..

      진짜 주려면 이렇게 줘야 인상에 남지...ㅎㅎㅎ

      가실때 저도 델꼬가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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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9월 13일
(PHOTO = RICHO GX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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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logIcon realove 2008/09/17 13:27

    언제 이야기인지...-.-

    •  댓글주소  수정/삭제 BlogIcon 밀크티™ 2008/09/17 15:03

      어러러러 날짜가 없어서 그렇군요!

      2008년 9월 13일 저녁입니다.^^

      청계천쭈욱가서 시청방향으로 가다보면 넓따란데있잖아요

      거기서 전시회해요~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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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참 전시회를 많이 다녔었던 편이었다.


햇살이 점차 뜨거워지는  여름의 한길에 가을의 상징인 코스모스를, 더군다나 부제가 "가을로 가는 길"이었던 전시회를 갔던 사진들을 찾게 되었다.

당시에 다녀와서 쓴짧은 메모와 더불어 잊지않기위해 쓴다...


 코스모스는 신이 가장 먼저 만든 꽃이라 한다. 신이 제일 처음으로 만든게 코스모스인데 그 마음에 만족치못하여 다른 꽃들도 만들어져 세상에 수많은 꽃들이 생겨나게되었다고 한다.

가을무렵 국도나 고속도로등 조금만 도심에서 벗어나면 한들한들 알록달록하게 꽃바람에 몸을 뉘이는 그들을 나도 사랑하는데 이처럼 아름다운 이야기가 있다는걸 그 누가 또 알랴?

이 코스모스를 그림으로 그린 "원성기"화백님또한 꽃들중에서 코스모스를 사랑하신 모양이다.


 작은 전시공간안에 화사하게 분홍과 붉은 색으로 주된 코스모스들과 간간히 하얀 코스모스들이 활짝 핀 그림들이 여기저기 걸려져 여름내음을 물리고 가을로 가는 길을 보여주는 곳이었다. 편안하고 아직도 유화내음이 살짝 풍기는 그림들 사이에서 원성기 화백님의 표정을 읽을 수 있엇다. 자연과 어울러져 그 아름다움을 뽐내는 코스모스처럼 매력적인 그림들이었다. 일상에서 지나쳤던 곳들이 이리도 아름다운 곳이었는지, 이리도 멋들어진 곳이었는지 새삼 느껴지는 순간이었다.


 코스모스들이 가지는 붉은 색과 분홍색 흰색들의 조화로움에 평안과 자유를 느꼈다면 누가 믿으리오!

 

특히나 청아한 푸르름 속에 녹아드는 꽃잎들이 금새라도 바람결에 흩날릴것 같음에  더욱 가슴이 설레어졌다.

 같은 화분의 꽃들을 표현방식을 달리하여 색다른 느낌을 갖게하는 실험정신도 살펴볼수 있었다. 문득 나는 감상을 하러왔나 배우러왔나 의문이 생겼었다. 비록 처음부터 미술학도는 아니었지만 이렇게 와봤을때 하나라도 더 배워봐야하지 않을까. 우연히 원성기화백님과 담이야기를 나눌 기회를 가지게 되었었다. 역시나 그림처럼 다정함이 넘치는 분이셨는데 유화와 한국화의 어울러짐을 함께 담으셨다고 하였다. 과연 모양있는 한지에 먹이 스며드는 효과처럼 유화들의 물기들이 번져있는 것을 발견하였다. 이런것이 바로 차이일까. 이제서야 그림을 관람하는 방법을 조금씩 터득하는거 같다.


 사람들의 향기처럼 그림의 향기를 맡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란 생각이 든다.

 

그치만 한가지 안타까움은 코스모스란 매체를 통하여 표현하는 자연의 모습만이 아닌 외로움, 고독, 슬픔, 충만, 나눔, 그런 것들이 더 보여졌었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화백님께서 노랗게 물들어진 논밭의 코스모스를 통한 풍요로움, 잔잔함 등도 보여졌지만 빛과 그림자가 있는것 처럼 그 이면적인 모습들도 다음엔 같이 볼수 있기를 바라는 바램이다.

 

한시즌이 지난 지금도 난 그 아직도 코스모스내음이 잔잔히 남아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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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인수녀님을 알게된건 내 나이 8~9살 무렵.
이름도 안까먹고 지금도 기억하고 있는 교회 선생님이 계신다.
언제고 이분을 찾아뵙고 인사를 꼭 드리고 싶은 분인데,
어릴때 자제분 이름과 나와 동생의 이름이 같고 순위만 틀리다고 유난히 이뻐해주셨다.
내이름은 그분 막내딸 이름이었고...

책을 참 좋아한 때였는데 분홍색 시집을 선물로 주셨었지..
난생 처음으로 받아본 시집.

마음이 참 찡했던 기억이 애잔하게 아직도 남아있다...

이번 국제 도서전에서 이해인 수녀님 사인회가 있는걸 알게되었고 사람들의 어깨너머로 뵐 수 있었다.
참 인자하고 이쁘신 분이셨다.

그 선생님도 참 이쁘게 곱게 자상하게 나이가 드셨을꺼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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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국제 도서전에는 다양한 각국의 도서들을 만날 수 있었다.
나야 천성이 이렇다 보니 이쁜 책들만 보면 발을 뗄 수 없어 혼자서 3시간을 전시장안을 헤메고 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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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국제 도서전에는 다양한 각국의 도서들을 만날 수 있었다.
나야 천성이 이렇다 보니 이쁜 책들만 보면 발을 뗄 수 없어 혼자서 3시간을 전시장안을 헤메고 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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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7 전시회장의 모습)
2008년 국제 도서전에는 다양한 각국의 도서들을 만날 수 있었다.
나야 천성이 이렇다 보니 이쁜 책들만 보면 발을 뗄 수 없어 혼자서 3시간을 전시장안을 헤메고 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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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5월 5일, 하이서울페스티발 시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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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5월 5일, 하이서울페스티발, 무대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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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올림픽 경기장을 비롯한 해외 유수의 건축 디자인하신 건축가 류춘수씨...
2. 문장의 간결함과 균형성, 시작의 중요함을 강연해주신 박범신 작가님
3. 뜨거운 가슴을 가져라 알려주신 한비야 월드비전 국제구호팀장님
4. 1인 미디어로서의 블로그 강연을 하신 명승은님
5. 내 인생의 작가는 나, 어렵게 생각지 말라 알려주신 황진국님
6. 저작권의 역사와 현시점에서의 저작권을 알려주신 CCK 윤종수 판사님..

아.......... 풀타임 강연은 넘 힘들다웅....

밥잘나와서 좋았는데...........ㅜㅜ 흑흑

집에 오는길 완전 초죽음되어서 집에오니 8시!!!!!!!!!!!!!!!!!!!!!!!!!!!!!!!!!!!!!!!!!!!

아...나의 일요일은 이렇게 끝이 나는가..


BUT,
진짜 엄청나게 준비를 한 것을 알수 있었지만..., 알찬 강연들...?? m.m;; 우와...진짜...........대단했다...라고 하고싶다.
대다수 나는 이렇게 블로그꾸며요.. 내지는 이런 마인드를 가지세요... 실제적인 실용적인 부분들이 적었다..
그냥....초청강의에서야 ... 그래도 라지만... 2% 3% ....빠진 후다닥의 강연들...

그나마 제일 기대를 했던 저작권관련 강연이 생각보담 개념위주로 나와서 아쉬웠다.
내심 실제 사례들을 비교하여 2차 저작권등에 대해서의 문제, 개개인의 저작권에 대핸 자세한 것들을 알고 싶었다.

그래서...아쉬웠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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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국립중앙박물관 "루브르 박물관전:16~19세기 서양회화 속의 풍경"에 다녀왔다. 용산이라기보담 이수랑 더 가까웠던 박물관. 정말 크고, 정말 박물관다운 풍채를 자랑하는 곳이었다.


이전에 루브르 박물관장인 아이 루아레트가 내한해서 한불 수교 120주년을 기념하는 전시회인만큼 근대화가들의 70점이 전시된다고 하였다. 밀레랑 고야, 코로등 풍경화 위주로말이지.

이중에 "목욕하고 나오는 다이아나(부셰)"와 "프시케와 에로스(제라르)"등은 외부 나들이를 거진 않는 작품이라 하였는데 솔직히 말해서 어떠한 의미를 부여한 전시회였을까 ... 그런 생각이 들었다.

10000원의 입장료가 아까운게 아니다. 단지 조금더 조금더 루브르다운 전시품을 보고싶었던 만큼 마음에 차지않았던듯하다. 서양의 신화,전설 그리고 성서,역사적인 부분을 잘 모르는 사람의 입장에선는 도통 무슨 그림인지 눈을로 훑어보고 아 이게 루브르 16~19세기 그림인가보네....이뿐이었다.

그나마 군데군데 관중들중에 그림을 조금 읽을수 있으신분들의 얘기를 귀담아 주워들으며, 간간히 주서배웠던 서양미술사 수업때에 익혔던 것을 합하여 70여점의 전시품을 전시한 2관을 둘러보며 아쉬움에 발길을 떨구지 못했다.

보면서 왜 회개하는 성 제롬뒤에 맹수가 있는지...왜 회개하는것이 중요한지, 어찌하여 달빛이 비추는지,,,,상상화들은 상식적으로 이치에 맞지않는 배치도의 궁금증등...그 들이 나를 그곳을 떠나지 못하게 한것이었다.

명화는 단순한 그림이 아니다.

 화가의 생각과 사상과 시대의 모습이 담겨져 보는이들의 어떠한 공감과 마음을 이끌어내어 몇세기가 흐른뒤의 현재인들조차 감탄케하는 그것이다. 난 알지 못한다. 읽을수 없었다. 그래서 싫었다...

다 알진 못하여도 알고 싶었다. 전시관 끄트머리에 자리잡은 작은 기념품관. 그곳에서 갈증을 해소할 수 있었다.

작은 책자. 두꺼운 책자말고 얇은 안내책자. 오히려 요녀석이 내가 원하는 이야기들이 담겨져있었다.

맹수는 성제롬의 안위를 보살피는 역활, 히끄므레한 안개너머 무언가 호소하던것은 미완성....ㅎ 그랬던거야.

참으로 알차게, 마음으로 돌아보고 담아내어 올수있었다.

참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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