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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휴일여정 바람쐴겸돌아다니다가 본 파릇한 밤송이....
그 생생함에 찔릴듯한 아픔에 눈이 시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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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logIcon montreal florist 2009/12/10 11:42

    정말 예쁜 밤송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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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도 사랑스럽지 아니한가.
자연은 자연그대로의 모습일때 가장 아름답고 경이로운것이다.
비록 이곳 메타퀘콰이어는 인위적으로 심어지었을망정 그 자라남은 자연의 손길에따라 큰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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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rea 2009/10/07 08:42

    저 길은 정말 걸어가봐야할텐데...^^
    즐거운 시간들이었겠네요~
    다시 일상에 들어가 있겠지만요.ㅋ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logIcon 지구별 사진여행자 BK™ 2009/10/19 07:08

    오래전에 가봤던 길인데... 지금은 가을색으로 옷을 갈아입었나 모르겠네요..

    •  댓글주소  수정/삭제 BlogIcon 밀크티™ 2009/10/20 00:31

      아마 지금은 녹음들이 가을향으로 서서히 갈아입고 있겠지요..? 그나름대로의 멋스러움에 또 반할꺼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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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이어서 2번째로 찾아간 담양...
또다른 매력에 빠지게 된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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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rea 2009/10/07 08:40

    1박2일에도 나왔던 담양.. 저도 가고파요~~

ⓟ 여행/구경 | Posted by 밀크티™ 2009/06/14 21:56

상암월드컵경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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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업무가 있음에 불구하고 하루정도 모두 스트레스 해소를 하자란 의미로
이미 월드컵 티켓을 가지게된 우리나라의 축구 경기를 관람하러 가게 되었다.

월드컵경기장에는 처음으로 들어가봤는데 참...넓고... 가파르고 신기한 공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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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도 안좋고 약에 의존하는 요즘이긴하지만 이런 사치는 괜찮겠지...^^
오랜만에 많이 흥분도해보고 응원도해보고 파도타기도 해본 신나는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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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나도 기념축구공을 갖고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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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rea 2009/06/15 08:15

    공연보러 간적은 있는데... 뻥뚫린 경기장이 시원해서 좋았겠어요^^

    •  댓글주소  수정/삭제 BlogIcon 밀크티™ 2009/06/16 09:10

      잘보이진않아도 그 열기속에 제가 녹아드는게 느껴지드라구요...경기장에 가는 이유가 이거구나 싶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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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게구름이 호화롭게 수놓인 푸른하늘이 보이는 바다
갈매기들이 떼를 지어 날개짓하던 바다

4개의 바이킹이 하늘 높은줄 모르고 치솟던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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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구경 | Posted by 밀크티™ 2009/06/07 17:09

지하철역 관광 - [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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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

24 광화문갤러리 광화문 5호선 ― 역사내

23 국립현대미술관 대공원 4호선 2번출구 공원내

22 덕수궁미술관 시청 1호선 2번출구 도보5분

21 덕수궁미술관 시청 2호선 2번출구 도보5분


20 로댕갤러리 시청 1호선 8번출구 도보3분

19 로댕갤러리 시청 2호선 8번출구 도보3분


18 미술관 순회버스 광화문 5호선 8번출구 Tel. 3217-0237

17 미술관 순회버스 시청 2호선 2번출구 Tel. 3217-0237

16 미술관 순회버스 안국 3호선 6번출구 Tel. 3217-0237

15 미술관 순회버스 경복궁 3호선 7번출구 Tel. 3217-0237


14 서울시립미술관 서대문 5호선 4번출구 도보5분

13 성곡미술관 광화문 5호선 8번출구 도보15분

12 성곡미술관 경복궁 3호선 7번출구 도보15분

11 세종갤러리 광화문 5호선 1번출구 도보1분

10 아트선재센터 안국 3호선 1번출구 도보10분

9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 남부터미널 3호선 5번출구 마을버스

8 워커힐미술관 광나루 5호선 1번출구 셔틀버스

7 인사동 화랑가 종로3가 5호선 4번출구 도보5분

6 인사동 화랑가 안국 3호선 6번출구 도보5분


5 일민미술관 광화문 5호선 5번출구 도보1분

4 조선일보미술관 광화문 5호선 6번출구 도보5분

3 한원미술관 남부터미널 3호선 5번출구 마을버스

2 호암갤러리 서대문 5호선 6번출구 도보5분

1 호암갤러리 시청 2호선 9번출구 도보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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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logIcon 주경숙 2009/06/29 07:48

    그림그리는사람인데요, 지하철역사내에 제그림 전시가가능한지요

ⓟ 여행/구경 | Posted by 밀크티™ 2009/06/07 17:08

지하철역 관광 - [산/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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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산성]

18 관악산 서울대입구 2호선 3번출구 버스114번

17 남산, 서울타워 명동 4호선 3번출구 도보10분+케이블카

16 남한산성 산성 8호선 2번출구 버스9번


15 대모산 일원 3호선 4번출구 등산로

14 도봉산 도봉산 7호선 2번출구 등산로

13 도봉산 도봉산 1호선 ― 등산로

12 봉화산 봉화산 6호선 5번출구 등산로

11 북한산성 수유 4호선 4번출구 버스6번

10 북한산성 구파발 3호선 1번출구 산성행 버스


9 불암산 상계 4호선 1번출구 등산로

8 서울성곽 한성대입구 4호선 4번출구 도보10분

7 서울성곽 동대문 1호선 1번출구 도보10분

6 서울성곽 동대문 4호선 1


3 용마폭포공원 용마산 7호선 2번출구 도보10분 번출구 도보10분

5 수락산 수락산 7호선 1번출구 등산로

4 아차산성 아차산 5호선 2번출구 등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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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구경 | Posted by 밀크티™ 2009/06/07 17:07

지하철역 관광 - [박물관 및 전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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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및 전시관]

49 LG 사이언스 홀 여의나루 5호선 1번출구 도보5분

48 경찰박물관 광화문 5호선 1번출구 도보5분

47 경찰박물관 경복궁 3호선 7번출구 도보5분

46 관광안내전시관 종각 1호선 5번출구 도보3분

45 관광안내전시관 을지로입구 2호선 2번출구 도보3분

44 국립국악박물관 남부터미널 3호선 5번출구 마을버스

43 국립민속박물관 광화문 5호선 2번출구 도보10분

42 국립민속박물관 경복궁 3호선 5번출구 도보10분

41 국립서울과학관 혜화 4호선 3번출구 도보10분

40 국립중앙박물관 경복궁 3호선 5번출구 도보5분

39 궁중유물전시관 시청 1호선 2번출구 도보5분

38 궁중유물전시관 시청 2호선 2번출구 도보5분

37 김치박물관 삼성 2호선 ― 연결통로

36 농업박물관 서대문 5호선 5번출구 도보3분

35 롯데월드 민속관 잠실 8호선 ― 연결통로

34 롯데월드 민속관 잠실 2호선 ― 연결통로

33 몽촌 백제역사관 몽촌토성 8호선 1번출구 도보10분

32 몽촌 백제역사관 올림픽공원 5호선 3번출구 도보10분

31 삼성 어린이박물관 잠실 8호선 9번출구 도보5분

30 삼성 어린이박물관 잠실 2호선 9번출구 도보5분

29 삼성출판박물관 당산 2호선 1번출구 도보5분

28 서울 무형문화재 전수회관 강남구청 7호선 1번출구 도보10분

27 서울 무형문화재 전수회관 선릉 2호선 8번출구 도보10분

26 서울교육사료관 안국 3호선 1번출구 도보5분

25 서울무역전시장 학여울 3호선 1번출구 도보1분

24 서울역사박물관 서대문 5호선 4번출구 도보5분

23 세종대왕기념관 고려대 6호선 3번출구 도보10분

22 신문박물관 광화문 5호선 5번출구 도보1분

21 아프리카 미술 박물관 혜화 4호선 2번출구 도보3분

20 여의도중소기업종합전시장 여의도 5호선 3번출구 도보5분

19 옹기민속박물관 수유 4호선 4번출구 버스6번

18 외교박물관 양재 3호선 2번출구 도보3분

17 우정박물관 명동 4호선 5번출구 도보5분

16 우정박물관 을지로입구 2호선 6번출구 도보5분

15 육군박물관 화랑대 6호선 1번출구 버스45번

14 전쟁기념관 삼각지 6호선 12번출구 도보3분

13 전쟁기념관 삼각지 4호선 12번출구 도보3분

12 조흥 금융박물관 광화문 5호선 6번출구 도보1분

11 짚, 풀 생활사 박물관 혜화 4호선 4번출구 도보5분

10 코엑스전시장 삼성 2호선 ― 연결통로

9 태권도기념관 강남 2호선 8번출구 도보10분

8 한국은행 화폐전시실 회현 4호선 7번출구 도보5분

7 한국은행 화폐전시실 을지로입구 2호선 6번출구 도보5분

6 한국자수박물관 학동 7호선 10번출구 도보5분

5 한국잡지박물관 광화문 5호선 3번출구 도보10분

4 한국통신박물관 삼각지 6호선 3번출구 도보5분

3 한국통신박물관 삼각지 4호선 3번출구 도보5분

2 호림박물관 신림 2호선 5번출구 버스114번

1 효자동 사랑방 경복궁 3호선 4번출구 도보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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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구경 | Posted by 밀크티™ 2009/06/07 17:06

지하철역 관광 - [공원/테마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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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테마파트]

42 63 시티 여의나루 5호선 1번출구 버스48번

41 남산골 한옥마을 충무로 4호선 3번출구 도보1분

40 드림랜드 미아삼거리 4호선 1번출구 마을버스422번

39 뚝섬유원지 뚝섬유원지 7호선 2번출구 도보5분

38 롯데월드 잠실 8호선 ― 연결통로

37 롯데월드 잠실 2호선 ― 연결통로

36 밤섬 철새도래지 조망대 여의나루 5호선 2번출구 도보15분

35 보라매공원 보라매 7호선 2번출구 도보10분

34 보라매공원 신대방 2호선 4번출구 도보10분


33 서울경마공원 경마공원 4호선 1번출구 도보1분

32 서울대공원·서울랜드 대공원 4호선 2번출구 도보3분

31 석촌호수공원 석촌 8호선 1번출구 도보5분

30 성동 암벽등반공원 응봉 국철 ― 도보10분

29 양재시민의 숲 양재 3호선 7번출구 버스66번

28 어린이대공원 어린이대공원 7호선 1번출구 도보1분

27 어린이대공원 아차산 5호선 4번출구 도보1분

26 여의도공원 여의도 5호선 3번출구 도보5분

25 여의도샛강생태공원 여의도 5호선 1번출구 도보10분

24 여의도샛강생태공원 대방 1호선 ― 도보10분

23 올림픽공원 몽촌토성 8호선 1번출구 도보1분

22 올림픽공원 올림픽공원 5호선 3번출구 도보1분


21 용산 가족공원 이촌 4호선 2번출구 도보10분

20 일산 호수공원 정발산 3호선 1번출구 도보10분

19 장충단공원 동대입구 3호선 6번출구 도보1분

18 코엑스 아쿠아리움 삼성 2호선 ― 연결통로

17 탑골공원 종로3가 5호선 5번출구 도보3분

16 탑골공원 종로3가 3호선 1번출구 도보3분

15 탑골공원 종로3가 1호선 1번출구 도보3분

14 태릉 푸른동산 화랑대 6호선 1번출구 버스45번

13 한강 시민공원 여의나루 5호선 3번출구 도보10~15분

12 한강 시민공원 천호 5호선 1번출구 도보10~15분

11 한강 시민공원 당산 2호선 4번출구 도보10~15분

10 한강 시민공원 잠원 3호선 4번출구 도보10~15분

9 한강 시민공원 이촌 4호선 3번출구 도보10~15분

8 한강 시민공원 동작 4호선 2번출구 도보10~15분

7 한강 시민공원 신천 2호선 7번출구 도보10~15분


6 한강 시민공원 뚝섬유원지 7호선 2번출구 도보10~15분

5 한강 유람선 선착장 여의나루 5호선 3번출구 도보5~15분

4 한강 유람선 선착장 뚝섬유원지 7호선 3번출구 도보5~15분

3 한강 유람선 선착장 신천 2호선 7번출구 도보5~15분


2 홍릉 수목원 고려대 6호선 3번출구 도보10분

1 효창공원 효창공원 6호선 1번출구 도보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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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rea 2009/06/08 09:34

    어린이대공원 갔었잖아요. 체크!! ^^

ⓟ 여행/구경 | Posted by 밀크티™ 2009/06/07 17:04

지하철역 관광 - [종교 및 유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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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및 유적지]

23 당고개 순교성지 삼각지 6호선 6번출구 도보15분

22 당고개 순교성지 삼각지 4호선 6번출구 도보15분

21 명동성당 명동 4호선 8번출구 도보5분

20 보문사 보문 6호선 1번출구 도보5분

19 봉은사 청담 7호선 2번출구 도보10분

18 봉은사 삼성 2호선 6번출구 도보10분

17 새남터 순교성지 용산 1호선 ― 마을버스

16 새남터 순교성지 신용산 4호선 4번출구 마을버스

15 성공회교회 광화문 5호선 6번출구 도보5분

14 순복음교회 여의나루 5호선 2번출구 버스120번

13 승동교회 종로3가 5호선 5번출구 도보5분

12 약현성당 충정로 5호선 4번출구 도보10분

11 약현성당 충정로 2호선 4번출구 도보10분

10 영락교회 을지로3가 2호선 12번출구 도보5분

9 영락교회 을지로3가 3호선 12번출구 도보5분

8 절두산 순교기념관 합정 6호선 7번출구 도보10분

7 절두산 순교기념관 합정 2호선 7번출구 도보10분

6 정동교회 시청 1호선 2번출구 도보5분

5 정동교회 시청 2호선 2번출구 도보5분

4 조계사 광화문 5호선 2번출구 도보10분

3 조계사 종각 1호선 2번출구 도보5분

2 천도교 수운회관 종로3가 5호선 5번출구 도보5분

1 천도교 수운회관 안국 3호선 5번출구 도보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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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er Collection

" Barbie(바비)는 11.5인치의 작은 인형이지만, 전 세계 어떤 브래드보다 더 많은 유명 패션 디자이너와 작업을 해왔습니다. 세계 유수의 디자이너들이 Barbie(바비)를 위한 의상을 디자인하여 그녀에게 헌정하였으며, Barbie(바비)에게서 받은 영감으로 실제 여성복 사이즈의 의상들을 디자인하였습니다.."


모처럼 바쁜 주말의 하루를 쪼개고 쪼개서 발품을 팔아다녔다.
바뷔인형이 벌써 50주년이라하는데 정말 "할머니"격이지만 어찌나 이쁘던지 ....
어찌알고 전시장에는 사람들이 가득하였고, 외국인들조차 많이 왔었다.

머 웃음을 던져주는 일화들도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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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에보면 Pop Culture의 일면이 보여진다.
바비인형을 위한 유리전시관아랫면은 바뷔인형의 2D그림들과 적절한 설명이 각 면을 장식한다.

어린시절 생각해보면 이런 인형 하나 가져보는게 소원이었는데 절대로 사주지않는 마마님.
머 나름의 이유가 있었던 것 같다.
공부해야지...저런거 가지고 놀아서 머하게..등등등
근데 실제적인 원인은 가격아니었을까???

아마 초딩 3학년때였나??
푼돈 100원 50원 모아서 1000원짜리 뻣뻣한 머리를 가진 홀라당벗은 맨몸의 플라스틱인형(그래도 팔다리 움직였었다.)몰래 사서 집에 숨겨두고, 할머니께 코바느질중에서 가장기본 사슬묶기를 배우고 혼자서 이리저리 하다보니 이게 옷이 만들어지고 버릴 옷 뚝딱하니 또 만들어지고....
나도 이래봐도 나름 잘했는데.... 왜 이쪽으로 접었지?? 음...

갖가지 추억들을 떠올리게하는 바비인형들...
너무 매력적인 의상들과 화장, 헤어스타일로 행인의 발을 사로잡는 그 모습들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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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rea 2009/05/13 14:48

    제일 아래 오른쪽 니콜 키드먼 닮은 바비가 제일 좋았어요. 저런 핑크 드레스 한 번이라도 입어 볼 수 있을까나...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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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각 휴게소에서 왼쪽에 위치한 平和의 種閣이 있었다.
제법 쌀쌀하게 추웠던 날씨였던지라 찾아온이가 드물어 모처럼 조용한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

(한구석에서 마냥 신난 울집 막내녀석만 빼고...이날 막내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하늘을 찔렀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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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때문에 기차여행을 포기를 하고 (애완견 탑승금지...ㅜㅜ)
저렴한 버스관광을 택하고 도라산 역으로 향했는데 이것이 기차와는 또다른 구수한 매력이 있었다.
운전사 아저씨의 노련한 안내멘트와 차창밖으로 보이는 다리등의 곳곳에 숨겨진 비밀을 알려주었다.
이런것이 국방비밀이구나...

파릇파릇해보이는 군바뤼들의 신분증검사시간...
아휴... 이제 나도 나이가 들었는지 애들이 왜이리 귀여워 보이던지. 주.책.이.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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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바로 도라산 정거장.
바로 여기에서 조금만 더 가면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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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뜸 조르름 달려가셔서 기념도장을 팡팡 찍어대시는 우리 마마님...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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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천하제일전진부대]는 "도라전망대"로도 불리며, 500원의 여유가 있다면
전망경으로 가까이 북한이 보이는 것을 만끽할 있다,
정말... 붉게 휘갈긴 북한의 곳곳의 글자들, 태극기와 마주보며 휘날리는 인공기
아쉽게 추워서 그런가 사람은 안보였다.

아.... 건물안에 들어가면 외국인을 위하여 카츄사로 추정되는 늘씬한(?) 군인아저씨(?)들의
유창한 영어실력을 맛볼수 있는 기회가 있다.
더불어...조금 조각이었다.^^;
요샌 그런 군인들은 외모도 보고 뽑나보다...


개인적으로 통일에 대해선 꼭...해야한다곤 생각이 들진않았다.
북한? 남한?
머...당장 내가 살기에 바둥치는 이 곳이 우선이었다.
TV 신문에서나 소리치던 북한을 근접하고 보고와서는 북한도 우리땅이구나...
우리나라구나....
참...힘없는 우리나라....
왜 타국에 의해 갈라졌고, 자의에 의해 일어서지 못하는지....

서로가 서로를 겨루며, 자폭을 위해 혹은 방어를 위해 제나라 곳곳을 파뒤쳐 폭탄 지뢰를 서슴치않고
위험을 떠안기는 이런 이상한 행태가 언제까지나 이어질까....?

조금은 아쉽고 씁쓸하게 돌아오는 하루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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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rea 2009/05/11 09:26

    여기 안 가봤는데요... 근데 그리 기분 좋은 나들이는 아닐 듯^^;;

ⓟ 여행/구경/바다에 가다 | Posted by 밀크티™ 2009/03/30 02:50

갈매기와의 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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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안개가 마르지 않은 수평선위를 맘껏 날아다니는 갈매기...
 저 새처럼 정말 자유로이 날아보고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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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에요^^ 2009/03/30 13:44

    나두 저 갈매기처럼.... 날아가고 싶다... 훨훨~~~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rea 2009/04/03 13:23

    종종, 새들이 부러울 때가 많아요...
    높은 하늘을 날며 바라보면 모든게 부질없고 작게만 보일텐데요...

ⓟ 여행/구경/바다에 가다 | Posted by 밀크티™ 2009/03/30 01:27

봄바다 & 바다 줄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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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여곡절끝에 이른 아침, 바다안개가 자욱한 바다를 통통배를 타며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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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가장 즐기는 모드... 흑백의 완벽한 시야로 바다를 볼수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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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배임을 증명하려는듯 배 구석에 아직도 촉촉하게 꿈틀대는 불가사리 하나를 발견...
바닷물에 미끄러지지말라고 바닥에 깔린 고무판...
이 위에서 바다의 대부분을 보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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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안개가 걷히면서 하늘인지 바다인지 구분이 가지않던 지평선이 서서히 모습을 드러냈다.
멀리 공단지대인지 쉴새없이 모락모락 인공구름을 뿜어내는 굴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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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의 물떼라고는 하지만 아직은 등골이 시려운 추운바다,
그래서인지 물고기떼를 만나기가 어려웠다
잠시 주차했다가 낚시김질좀 하다가 다시 올리고 출발을 여러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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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마냥 즐거운 사람들...
카메라가 없으면 폰카가 있지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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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픈 낚시꾼임이 들통난 나...
대체 줄낙을 감는것조차 너무 힘겨워서 미처 다 감지도 못하고 배는 출발했다
나의 줄낙은 파도를 가르며 따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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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이녀석이 바다속에 퐁당하며 바닥에 닿으면 묘한 느낌이 든다.
그때 살포시 줄을 올려서 미끼를 감질을 해주어야한다..고 선장님은 알려주셨다.

BUT....내가 낚은건 옆 줄낙의 미끼(??), 해초, 불가사의한 형태의  물고기(기형아...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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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미꾸라지님은 지쳐 쓰러져 움직이지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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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서 새로 끼우는 미꾸라지님은 생살을 뚫는 고문에 비명을 마구마구 질러댔다..
정말 순간 섬찟함을 느꼈다..
그리고 보여준 백만 스물한번의 윗몸일으키키 디스코는... 서글픈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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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없이 길고 긴....줄낙....
꼬이고 꼬인 나의 시간처럼 내 줄은 밑도 끝도 없이 꼬여 줄푸는데만 반은 소요한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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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엔 지쳐 장갑을 벗어던지고...
물고기가 반쯤 물고 사라진 갯지렁이 반조각과 해초에 걸려 뜯어진 줄낙....을 올리고 파업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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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즐거워하는 사람들 & 카메라찍기를 좋아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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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잊을수 없는 선장아저씨의 푸짐한 손맛, 마데 차이나 커피의 끝내주는 달콤함
꼬르륵 거리는 배를 달래주던 롱스...
손도 제대로 씻지못하고 물티슈에 겨우 손을 닦고 배에서 뜬 회를 꺳잎에 쌈싸먹는 그 알싸한 맛..
잊을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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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파업을 선언했지만 모두들 배의 고동소리가 울렸다하면 자동으로 줄을 바다로 던지곤 했다.
물론 나는...제외하고.... 배 뒷머리에서 꾸벅꾸벅...쓰러진 나는 ... 2일을 내내 쓰러져있게되었다..

그래도 신기한 배낚시 & 5월이 끝내주는 물때라는데 나는 마냥 무섭기만하다..
또 가게되면 어쩌지..?
어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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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에요^^ 2009/03/30 13:42

    ㅋㅋㅋ 근데 왜 사람들을 하나도 알아볼수 없게 만든건지....

    •  댓글주소  수정/삭제 BlogIcon 밀크티™ 2009/04/01 00:20

      당연하져~~ ^ㅇ^ 사람들은 프라이버시가있으니깐요...
      보고싶은분은 직접 보는게 어떨까요~~?
      아니면 슬쩍 귀뜸주세요 ^^능력껏 보여드릴께요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똥햄..ㅡㅡ;ㅋ 2009/04/03 20:34

    별로였다더니...완전 좋았겠다...^^;..ㅎㅎ

  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logIcon Jjoony 2009/04/07 16:57

    이번엔 어디로 간거에요? ㅋㅋ

ⓟ 여행/구경/바다에 가다 | Posted by 밀크티™ 2009/03/25 07:01

봄바다를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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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의 어느 봄. 조금은 추운듯한 날씨. 이른 아침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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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rea 2009/03/29 08:17

    뿌연 바다와 하늘... 몽환적입니다...

    •  댓글주소  수정/삭제 BlogIcon 밀크티™ 2009/03/30 02:57

      사진을 여러사람들이 찍었는데...아무래도 좋은 카메라가 좋다구 다른사람들꺼는 색깔도 참 선명하고 줌도 좋더군요...그래도 줌도 잘안되고 색도 잘 잡히진않아도...제 카메라가 전 좋아요....

      그리고 그날 바다안개가 참...운치가 있었던거같아요..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에요^^ 2009/03/30 13:43

    우와~~~~~ 머쩌머쩌

ⓟ 여행/구경 | Posted by 밀크티™ 2008/11/02 18:19

하늘공원에 가다 2 : 하늘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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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공원에서 아름다운 하늘과 구름 그리고 가을을 만나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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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logIcon realove 2008/11/03 11:31

    정말 추워졌어요...
    마음도 얼어버릴까 걱정입니다.
    따뜻한 동절기를 보내면 정말 좋겠네요.
    힘 내자구요^^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logIcon realove 2008/11/05 17:46

    이제 앞으로 좋은 일만 남았다고 생각하세요... 저도 그렇게 생각하려고요...ㅜ.ㅜ
    암튼 몸관리 잘 하시길!

ⓟ 여행/구경 | Posted by 밀크티™ 2008/11/02 18:16

하늘공원에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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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한 주말 오후에 다녀온 하늘 공원은 나에게 커다란 안식처로 다가왔었다.
조금은 조급하게 살아온듯한 짧은 시간의 여정을 돌아보며
자연님의 품에 쏙 안겨 위로를 받은 듯한 하루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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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많은 인파들의 이동에 난 깜짝 놀랬었다.
이렇게나 많은 이들이.... 짝짝으로 오다뉘...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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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한들한드...내 마음에 풍요를 안겨준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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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오는 시간에는 교통체증(?)을 겪긴했지만 또다시 오리라는 마음을 먹게 해준 이곳

이곳은 하늘공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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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여지없이 북적이는 사람들의 모습을 확인한 [유학이민박람회]였습니다.
[VISITOR]와 바코드만 출력된 것이 기분이 좋았던 것은 여태껏 기본 개인정보를 노출시키는 입장목줄을 싫어했기때문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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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컨퍼런스센터에는 유난히 유학, 어학연수에 관심있는 학생들이 많았습니다.
같이 동행하실 분들을 기다리며 나의 [소머즈 이어 = 뛰어난 경청능력]은 100% 능력발휘하여 주변사람들의 대화를 캐취하며 즐기고 이었습니다.

행인 1 :  이민에 관심있잖아 어떤 나라 생각해?
행인 2 : ㅁㅁ 알지? 미국가서 가슴한번만 열고 대강 하고 닫고 기우기만하면 삼천불이야~~~~!
            지금은 으리으리하게 산데~
행인 1 : 난 체력이 딸려서 그짓못하겠뜨라...


행인 3 : 중국이 대세긴한데 그래도 영어가 안낫겟어?
행인 4 : ㅁㅁ네 애들 이번 겨울방학 단기코스 벌써 잡고 있드라구~~~

이 무시무시한 대화들....을 들으며 박람회에 발을 들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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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예상으로 요사이 국제적으로 경제적타격을 받은 곳들도 있고 경제가 어려우니만큼 좀 줄지않았을까시었는데 오히려 부가적인 안내서적이나 어학관련 자료들은 싸그리 사라지고 [유학XXX] 등등등의 학교/학원/이민관련된 곳들의 적극적인 대쉬들에 쓰러질뻔했습니다.

회사에서 퇴근을 하고 바로 날아온덕에 혹은, 나의 후덕한 외형덕분에

[취업비자쪽 알아보시나요??? 상담받으세요~~~~~]

[어머님, 조기유학때문에 살펴보고계시지요? 상담한번 받아보세요..]

그렇습니다...전 어머니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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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람회장은 크레 캐나다관 vs 미국관 vs 그외 소수국가 로 나뉘어지는데 기본적으로 영어권 vs 비영어권으로 되어있었습니다. 근데 왜 .... 왜.... 이다지도 영어권만 많은지.
위 사진은 미국관인데 미국관은 한산한 반면, 캐나다관은 엄청나게 북적대는 사람들에 정신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에휴휴휴 다 캐나다 갈라는거야?????

막상 유럽국가들의 경우 불어/독어가 통한다고들 하는데 관련된 부스는 하나도 보이지않고 이게 먼일인지... 차라리 박람회 타이틀은 [영어권 유학.이민 박람회]라고 짓지...

그리고 뒷편의 홀에서는 중년층들의 레이저를 발사하면서 PPT를 경청하시는 [이민설명회] [투자이민설명회]등이 간간히 보였다. 사람들이 이 나라를 싫어하는걸까???

난 아직은 한국이 좋긴한데, 여유로움과 내 2세들을 생각한다면 해외가 좋을지도 모르겠다.
우리나라의 교육여건이 너무 빡빡하기도 하다...

PS. 저는요 항상 그렇게 사은품, 살림살이 늘리기에 눈독들이지않아요~~~ㅜㅜ
     진짜 어학관련 서적 맘에 드는거 살라고 작정하고 간날이엇는뎅~~
     함께하신 두분, 오해마셔요~~~앙앙아앙?????

     그래도 진짜 캐나다관에서 받은 볼펜 젤 맘에 들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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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logIcon realove 2008/10/06 08:56

    오해 안해요ㅋㅋ
    제가 기념 볼펜에 오히려 흐뭇했지요...-.-~
    정말 멀리 떠나버리고 싶네요...

    •  댓글주소  수정/삭제 BlogIcon 밀크티™ 2008/10/06 23:52

      ^^ 댓글이 늦었어요 음 기념볼펜 모셨어요.ㅜㅜ
      장식용으로 이뽀요 열쇠고리랑 윽..

      진짜 주려면 이렇게 줘야 인상에 남지...ㅎㅎㅎ

      가실때 저도 델꼬가삼..

ⓟ 여행/구경 | Posted by 밀크티™ 2008/10/04 21:52

소래포구 대하축제에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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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절, 10월 3일.
난 그전날 10월 2일날 아무리 생각해도 무엇을 해야 속이 쉬원해질까 고민에 쌓였다.
스트레스에 가슴이 또 답답해지고 울적해짐에 또 가슴언저리가 아파왔다.
어디 바람이라도 쉬원하게 맡아야지 풀릴꺼같았다.

이런 기분엔 낯설은 사람이 끼는 자리는 정말 질색이고
재알재알 수다도 떨수있는 사람들과 혹은 나 혼자 여행을 하는게 좋은걸 나는 안다.

여차여차 맘맞는 우리 부지휘자님이랑 물병자리오빠랑 나, 이렇게 셋이서 뭉쳐서
머나먼 소래포구를 찾아가게 되었다.

낯설은 초행길, 부지휘자님이랑 물병자리오빠는 고속버스를 타고 인천터미널에서 내리고, 나는 지하철타고 인천터미널역에서 내려서 함께 모여 출발키로 했다.

누군가는 허겁지겁 택시를 타고 누군가는 미친듯이 답답해 느려터진 지하철을 원망도 하며 우리는 만원 시골버스에 몸을 실었다.

[21]번은 소래포구까지 50분걸리고, [21-1]번을 타면 반정도 걸린다고 한다.
당연히 조금더 기다려서 [21-1]번을 탔다,.

그런데 여기서 주목할 것은 버스 정류장이 대체 어디인가...
무려 한 신호등간의  거리만큼 떨어진 곳에서 버스는 정차하여 사람들을 태웠다.
그나마 나는 단화지만 울 부지휘자님 반짝거리는 가보시힐로 뛰시는데
 어찌나 마음이 애잔하든지... 이것은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를일이다.

허리의 유연함을 새삼 깨들은 만원 버스행에 몸을 싣고
우루루 사람들따라 내린 소래포구 행사장입구



이게 웬걸... 그냥 동네 잔치잖아!!!!

사람구경, 행사구경 이것저것하다가 여기온이상
소래포구가 어떤곳인지 봐야겠다라는 일념과 대하축제니만큼
대하를 기필코 먹어야겠다는 굳은 사명감에 무서운 시장에 겁도 없이 발을 내딛었다.





행인들의 충고처럼 사람들의 행렬에 줄줄이 비엔나가 되어 이동되어야했다.







우리 일행을 결단을 내렸다. 더가봐야 똑같으니깐 여기 가서 대하먹자!!!



하하하.

그렇다.







대하먹으로 간거다...

1KG에 35000원, 우린 넘 많지 않을까싶었는데
뚜껑을 열어본 소금덩이 위에 드러누운
대하 조금 + 중하(새우보담 조금큰저도..?)좀더 많은 애들이 보였따...
허거거거걱 1Kg안되어보이는데...에휴휴

기본반찬이 넘 허접하여 나의 철면상을 발휘하여 반찬 수급에 성공하였다  ^^V

사진도 찍고 이쁜척도하고 아주 난리 법섭을 피우고
우리의 소래포구 축제는 성황리에 끝낼수 있었다.

울적한 나와 함께하여준 나의 TOP MODEL 부지휘자님이쁜거 잘어울리는 물병자리오빠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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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병자리 2008/10/04 22:31

    냐하하~
    난 이쁜게 잘 어울리는 사람 ~
    담엔 더 제대루 된 것으로...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logIcon realove 2008/10/04 22:43

    어제 하루의 모습이 이 포스트를 읽으니 다시 영화를 보듯이 지나가는구랴...ㅋㅋ

    탑모델... 이거 나 아는이들 들으면 속 뒤집어 지겠소...ㅎㅎ 그래도 누가 듣게 사이좋은에 와서 한 번 더 야기해주시면...^___^ㅋ

  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logIcon BK 2008/10/07 11:06

    우와.. 정말 먹음직스럽습니다...

    생선구이.. 아 점심시간이 다가오는군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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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 뜰,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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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logIcon realove 2008/10/03 13:11

    정말 한가롭고 아름다운 경복궁, 오랜만에 잘 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