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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울의 초상화 | Posted by 밀크티™ 2009/10/20 00:26

밤...아름다운 그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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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서 본의아니게 야경을 참 많이 보게 되었다.

자정즈음의 밤,
새벽 2~3시경의 깊어가는 밤,
새벽 4~5시경의 슬며시 깨어나는 어수룩한 밤,
새벽 6~7시경의 아침내음을 풍기는 이른 아침의 향기를 ...

난 밤을 다시금 사랑하는 사람이 된거같다.

어렸을때부터 밤이되면 유독 잠을 자지않았다...
아니 잘수없었나?
가장 깊었던 시간은 사춘기가 지독하게 물들었던 중학교시절...
그리고 지금...
모처럼 아침형인간으로 생활패턴을 바꿨었는데...
어느새 다시 바뀐거같다.

지독히 어두운밤, 흐릿한 별빛에 위안을 삼고 집으로 돌아설때,
그 밤보다 더 어두운 집...안.
밤잠이 그리울땐... 그 밤을 닮은 와인한잔....그리고 두잔....
내 몸과 정신이 그 밤에 함께 녹아들어 위안을 삼으며 잠에 든다.

하나...
둘...
셋...

이따금 차가운 밤소리에 깨어나 이따금 멍하니 슬플때도 있지만..
그 밤조차 사랑한다...

그리고 다시 바란다.. 기분좋고...행복한 꿈을 다시 꾸고싶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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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rea 2009/10/31 09:42

    밤엔 숙면을...^^

    •  댓글주소  수정/삭제 BlogIcon 밀크티™ 2009/11/08 15:33

      심하게 아파서 할수없이 약에 취해서 한주간 잔적빼고는 요즘 제대로 잠을 못자요..

      잠을 계속 깨거나... 너무 생생한 꿈들때문에 정신 사나워요...
      ㅜㅜ 저에게 잠을 주세요..

ⓟ 거울의 초상화 | Posted by 밀크티™ 2009/02/25 22:29

열쇠고리가 어디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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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갔니?
아직 비닐 개봉도 안했는데...

MCM 열쇠고리가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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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울의 초상화 | Posted by 밀크티™ 2008/11/14 22:10

빼빼로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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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에 들려준 멋진 테너뉨 땡큐!

밑에 빨간 뺴빼로는 울집 막내랑 거리 산책을 가는데 길거리에서 사람들이 주더군요

"오늘 뺴빼로데인데 너도 먹어봐~~"

세상에...

요즘은 강아지도 빼빼로를 받는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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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쇼핑하는 와중에 (요것도 나름의 관심사...)
이상한 카테고리를 발견했다.
담당자의 테스트용 명칭이었을까???

혹시나 바.보.사.랑.이란 제조사가 있을까 싶어서 체크해보니 제품군이 하나도 안나왔다.

과연... 이것의 정체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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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진호 2008/11/15 00:47

    바보사랑이라구 사이트가 있어~ 팬시용품이라구 해야하나 이쁜 물건 파는 사이트야~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진호 2008/11/15 22:37

    그냥 단순하게 생각해~ 관리자들이 카테고리를 잘못 선택했을거야~^^ 네이버가 워낙 크기때문에 관리 하기 힘든게 사소한것이잖오~^^

ⓟ 거울의 초상화 | Posted by 밀크티™ 2008/11/07 06:52

Q &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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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성을 사귄 횟수가 10번 이상 이다

DOWN

- ㅡ.ㅡ; 도전해보고싶습니다
 

●내 키는 남자 178 (여자 165) 이상이다

DOWN

- oh my gottttt  평균입니다.


●내 주량은 소주 2병 이상이다


DOWN

-  소주 마시면 힘듭니다.
 

●나는 비밀을 털어놓을 수 있는 친구가 7명 이상이다

DOWN

- 네버! ㅡ.ㅡ; 낯가림도있어서 힘듭니다.


●나는 하루에 밥을 3끼 이상 먹는다

DOWN

- 3끼면 아주 완벽한 하루라고 칭하겠습니다.
 

●소개팅을 3번 이상 받아 보았다

UP

- 딱 3번.

●나는 집에서 쫓겨나 본 적이 3번 이상 있다

DOWN

- 없습니다. ... & 쫓아낼 사람이 없습니다. ㅋ


 

●내 전화번호에 저장된 번호는 80개 이상이다.

DOWN

- 49개 저장...^^
 

●나는 지금 현금이 2만원 이상이다

No

- 5200원.


●한달 용돈이 30만원 이상이다

UP 

-어쩔수없이... 30만원 이상입니다.


●가출 경험이 2번 이상 있다

DOWN

- 어릴땐 충동이 있었지만 막상 갈데가없고 용기가없다보니 없습니다.


●가장 비싸게 주고 산 옷이 30만원이 넘는다

UP

- 맘에 들면 지름신 제대로 모십니다.


●현재 내 핸드폰을 2년 이상 사용하고 있다

DOWN

- 휴대폰 새로 샀습니다. 아름다운 시크릿...1달조금 되는것 같습니다.
 

●결혼은 36세 이후에 할 것이다

UP & DOWN

- 알수없습니다. 결혼,연애를하기엔 극빈자입니다. 슬픕니다. 현실은 경제적여건이 안받쳐주면 사람만나는 게 참 어렵습니다.

●내 애인과의 나이차 극복 한계는 위 아래로 4살 정도이다

UP 

- 아래는 별로 생각해본적없지만 마음이 편하고 이상형에 가깝고 내가 나일수 있는 사람곁이라면야 상관없겠습니다.


●경찰서 출입을 3번이상 한 적이 있다

DOWN

- 그다지 일이 없습니다.


●헌팅을 당해본 적이 3번 이상 있다

UP

- 도망갑니다. 젤 잼있는거... 두둑한 지갑을 보여주며 나 돈많아~~!


●다룰 줄 아는 악기가 2개 이상 있다

UP 

- 피아노 도레미파솔라시도 완벽합니다 ㅋ
   실로폰등등 학교에서 강제로 사용한 타악기 가능합니다.
   하모니카 좋아합니다.
   대금, 단소 좋아합니다.
 

●내 장점을 3가지 이상 말할 수 있다

UP 

- 비밀! 또 비밀! 또 비밀 등등 맞춰보세요.
 

●현재 죽여버리고 싶은 사람이 5명 이상이다

DOWN

- 전 살인은 싫습니다.


●목숨과도 바꿀 수 없는 친구가 2명 이상이다

DOWN

- 제 목숨은 하나, 그리고 바꿀 수 있는것도 하나입니다.


●살면서 거짓말을 해본 적이 5번 이상있다

UP 

- 살기위해 혹은 모두를 위해 그리고 나를 위해.


●1년에 머리 스타일을 3번이상 바꾼다

UP

- 조금씩의 변화일지라도 종종 바꿉니다.


●하루에 흡연량은 한갑 이상이다

DOWN

- 흡연자도 싫습니다.


●자신의 이상형을 1번이상 만나 본 적이 있다

DOWN

- 아직입니다.
  1위 정재영, 2위 강마이, 3위 마크 스트롱, 4위 이선균
  5위 Ps.i love you 조연출연자분...(Perfect! 이름몰라서 5위!!)


●내 얼굴중 고치고 싶은 부분이 3군데 이상 있다

UP

- 그럼요! 축소부터시작하여 치아교정까지 ㅋ


●최근 한달 동안 울어 본 적이 3번 이상 있다

DOWN

- 딱히... 눈이 너무 아파서 인공누액넣으면서는 많이 울었습니다.
 

●나는 애인이 아닌 그냥 이성친구가 3명 이상 있다

UP 

- 없으면 성격이상자.


●나는 친구한테 배신당해 본 적이 3번 이상 있다

DOWN

- 그런건 없는거 같은데..
 

●나는 죽고싶은 적이 2번 이상 있다

UP

- 성격타판자기질이 강하기도하고 자존심이 강해서...


●지금까지 이성에게 해준 선물중 가장 비싼것은 10만원 이상이다

DOWN

- BUT 가족에겐 UP
 

●술먹고 필름 끊겨 본 적이 3번 이상 있다

DOWN

- 있긴한데 근데 끊겼다기보담 중간에 가물 혹은 결과까지의 도출과정에서의 의혹....
 

●라지 크기 피자를 다섯 조각 이상을 먹을 수 있다

DOWN

- 한개정도? 이것도 느끼한 피자헛껀 구토증세일어납니다.. 그나마 토우가 괜찮거나 하면 다행이고...


●우리 집에서 바퀴벌레를 2번 이상 본 적이 있다

DOWN

- 절대로 본적없음. 이사할떄, 계절 2분기로 확실하게 방충합니다.


●길에서 시비가 붙어 싸워 본 적이 3번 이상 있다

DOWN

- 절대로 없습니다. 시비도 안걸어옵니다.


●누군가를 1시간 이상 기다려 본 적이 있다

UP 

- 기다렸습니다.


●이 문제에 답하는데 1시간 이상 걸렸다.

DOWN

- 눈치껏 대강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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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logIcon realove 2008/11/07 08:53

    그리고...? 무슨 지표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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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석물을 섭취를 한뒤 해야 하는것은 무엇일까? 바로 3분안에 양치질을 해야합니다.
왜 3분안에 양치지을 해야할까요? 그것은 치아에 붙어 있는 세균들이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는 시간이 무언가를 먹은 후 3분동안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간식등을 섭취했을때 우리의 오복(五福)중 하나인 치아를 사랑한다면 꼭 양치질을 해야합니다.

실은 이걸 알면서도 잘하지않고 관리를 소훌히 한 덕에 많이 고생을 했습니다. 치과에 많은 돈을 접수대에 건네주면서 깨달은것이 평소에 치아관리를 열심히 하자입니다. 이왕 칫솔을 할꺼면 정말 좋은 것을 사용하자라고 생각하여 치과에서 판매하는 전용 칫솔, 마트에서 신제품 하나씩... 구매해서 써보았습니다.
이번 크로스액션 컴플리트 7을 사용하면 만족감이 100% 되는 것을 느꼈습니다.


(앙증맞게 보내준 짧은 메모, 왠지 기분 참 좋았습니다.)




일반적으로 양치를 할때 앞니를 중심으로 오른쪽, 왼쪽, 윗니 아랫니 닦고 뒷편을 중심으로 오른쪽, 왼쪽, 윗니, 아랫니를 닦습니다. 여기까지의 순서는 치아에 남아있는 플라그를 깨끗이 없애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잇몸과 혀를 닦아 주시는가요??? 이것을 하지 않기에 일어나는 현상은 사람들이 너무너무 싫어하는 "입냄새" 일명 "구취"가 되죠. 스스로의 구취는 왠만하면 본인이 느끼기에 구취제거를 위해 입냄새제거법을 찾는다든지의 방법을 갈구 하게 됩니다. 이 방법을 위해 우리는 이 어려운 시기에 지갑을 열거나 카드를 이용하여 "구취제거기" / "혀세정기"등을 구매하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제가 사용한 이 "오랄비 크로스액스 컴플리트 7"을 차라리 하나 구매하여 칫솔을 바꾸는게 조금더 완벽한 입냄새제거법을 구현하면서 구취제거와 혀세정을 하는 현명한 구매자가 될것이며 나의 건강과 치아를 생각하는 사람이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양치를 했음에도 입안의 음식냄새 혹은 구취가 남아있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런경우 태반은 혀에 끼어있는 설태때문이라 합니다.

저도 언젠가부터 내 입안에서 구취를 느끼고 구취제거제등을 사용해봤지만 크게 효용을 느끼지 못하였는데 치과에서 치아 검진을 받으면서 새삼스레 교육받은 양치질 방법에 놀라운 사실을 알았습니다. 치아와 잇몸사이만 열심히 양치했지 혀에 대한 관심이 없었던 것입니다. 양치질을 하고 마지막 단계에 혀를 닦아주구 싶지만 항상 역하게 올라오는 구토증세에 힘겨워 하던중에 CrossAction Complete 7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 왼쪽의 사진은 설태가 끼인 혀의 모습입니다. 



좋은 칫솔을 고르는 방법

1. 목이 가늘면서 탄력이 있고 손에 잘 잡히는 칫솔
2. 잇몸이 약하신분 - 칫솔모가 부드러운 느낌의 칫솔
   잇몸이 건강한분 - 칫솔모가 탄력이 좋은 칫솔
3. 칫솔 머리는 치아 앞니에 2-3개 정도의 크기가 적당한 것
4. 칫솔모가 둥글게 가공되어 있는 칫솔
5. 칫솔 머리와 목,손잡이가 일직선인 칫솔이 힘의 전달이 좋다
6. 항균 처리된 칫솔로 닦으면 더욱 좋다
 

라고 합니다. 그럼 이제 제가 사용한 CrossAction Complete 7을 살펴보겠습니다.





좋은 칫솔의 규격에 맞게 솔모는 둥글고 부드러우면서 탄력있고 앞모의 길이또한 적절합니다.
여기서 제가 가장 자랑하고 싶은 부분은 뒷면과 옆면입니다. 뒷면에 도마뱀 발바닥처럼 도돌도돌한 것이 많이 돋아나와있고 옆면은 하얀 4개의 봉이 서있습니다. 양치를 시작을 하면 아... 하고 느낌이 오는데, 뒷면의 도돌한 부분과 옆면의 봉은 양치질을 하면서 칫솔을 왔다갔다 이동을 시킬때 자연스럽게 혀의 옆면, 밑면, 볼안쪽 부분까지 부드럽게 자극을 주면서 맛사지를 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칫솔모의 3가지 형태로 나뉘어진 모들중 크리스크로스모는 뽑기에 애매하고, 두자니 자꾸 음식물과 프라그가 끼게되어 고민을 하게된 사랑니도 사랑스럽게 칫솔질을 할수 있게 세심하게 디자인 되어 있었고, 마이크로 크리스탈모는 부드럽게 치아에 닿으면서 치아를 닦아주어 상쾌한 기분과 동시에 치아표면을 맑게 해주는 역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여타 칫솔들을 사용하면서 잇몸에 모가 닿아 빨갛게 부어오른다든지, 양치를 했음에도 치아사이 고춧가루가 남아있는 모습은 더이상 찾을 수 없는 행복감을 안겨준 오랄비의 CrossAction Complete 7!  정말 주변분들께 추천해줄만 하더군요...^^



자세한 제품정보는 http://www.oral-b.co.kr 로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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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울의 초상화 | Posted by 밀크티™ 2008/10/10 00:23

라온 합창단 모집 (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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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온 합창단 연습 시간은 아마추어합단이에요

매주 월요일 20:00~22:00 입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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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울의 초상화 | Posted by 밀크티™ 2008/10/07 13:22

오랄B 내손안에 있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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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때 걸려온 02-XXXX-XXXX 왠 스팸전화냥 하고 심심한데 잘됐다싶어서 받은 전화!

"P블로그입니다~~  .............당청이십니다 ......................"

Oh My GOD! 완전 행복합니다!!!

진짜 써보고싶었던 제품이었기에 ...

완전 멋지게 써주겠어~~~ 오랄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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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10/08 07:40

    비밀댓글 입니다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logIcon BK 2008/10/09 13:05

    오... 칫솔이 참 좋아보이네요...
    사용하신 소감은 어떤가요?

    •  댓글주소  수정/삭제 BlogIcon 밀크티™ 2008/10/10 00:01

      택배가 하루 늦게 도착해서 오늘 오후에야 받았답니다.^^
      이제 제대로 사용해보고 리뷰 적어야죵^^ ㅎㅎㅎ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당 총총~~~

ⓟ 거울의 초상화 | Posted by 밀크티™ 2008/10/05 19:09

휴대폰바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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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형 휴대폰들과 고가형 사이에서 고민하다가 이왕쓰는거 좋은거 쓰자 싶어서 지름신을 고이 모셨습니다.
휴대폰에 돈쓰는게 참 아깝지만 번호이동은 하기 싫고 신규가입도 하기싫으니 어쩝니까...
기기변경을 할 도리밖에.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고 드디어 [SECRET]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터치폰인 [HAPTIC 2]가 KTF로 출시될때까지 기다릴까싶었지만 100만원에 윽박하는 금액과
본인의 직업상 해외상품을 눈여겨 봐야하는지라 항상 다운그레이되어서 출시되는 저질 국내용에
윽하는 마음과 더불어 차라리 [HTC TOUCH] 내지는 [IPOHONE]이 국내 출고가 된다면
풀터치제품을 생각해보겠지만 아직은 섣부른 판단이라 사려되었습니다.

터치관련 유저들의 까페에 가입하여 동정을 살핀결과 아직은 불안정한 시스템과 더불어
터치임에 불구하고 구질구질한 UI디자인으로 격하되는 전반적인 디자인들...
아름답거나 심플할수 있는 무한의 터치를 망가뜨리는 건 싫은데...

나도 잘 만들진 못하지만 그래도 보는 눈만 있어가지고 꽤 가립니다...

우야튼 [SECRET]에 혹해버린건 고급스러운 바디라인과 [튼튼]하다라는 그 말에 넘어갔습니다.

실은 칠칠맞은것인지 손이 미끄러운것인지 아이들이 자주 미끄러집니다.
그래서 고장이 심각하게 나는것일지도 모르죠.

우야튼 이 튼튼하다는 아이와 지지고볶고 행복하게 살기로 결심했습니다.
축복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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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병자리 2008/10/06 00:47

    축하드려요~~~`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logIcon realove 2008/10/06 08:53

    번쩍번쩍하니, 고급스럽군요...ㅋ
    이제 제대로된 문장을 받을 수 있겠네요...축하^__^

ⓟ 거울의 초상화 | Posted by 밀크티™ 2008/10/04 21:02

까칠이언냐랑 데이트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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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할 까칠이언니의 행복한 소식에 나도 너무 기분이 좋았던 날
손가락에서 반짝이는 빛을 맘껏 자랑하시며
이 마음도 설레게 하신 당신은 나쁜 여자~~~

이 낯가림심한 내가 언니를  처음만났을때도 이상하게 호감이 듬뿍듬뿍가서 참 좋다란 느낌을 받았는데
지금도 참 좋은 언니..  언니 행복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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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랑 철산동에 있는 피자집에서 피자먹고 CGV에 가서 "모던보이"를 관람하러갔는데
웬걸... 널찍널찍 암두 없고 우리는 사람들 많이 안오면 이동할라고했다.
그런데 어느새 메어지는 좌석들...
내옆에는 아주 드러누워서 2명이 1인석을 만드는 광경을 보여주는 센스를...ㅎㅎ



그리고 드디어 5년만에 CGV 멤버쉽카드 재발행한 날...!
울 집앞에 MMC나 잼존말고 CGV가 있었다면 당장에 VIP로 두달도 안되서 오를 나.
ㅎㅎㅎ

근데 언냐 왜 자꾸가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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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울의 초상화 | Posted by 밀크티™ 2008/10/04 12:35

전원이 불안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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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압이 불안정한 USB 충전기는 불은 빛을 깜빡 깜빡 거리며 자기를 바로 잡아달라고 요청한다.

전원이 불안정한 휴대폰은 슬라이드 열었다가 닫으면 전원이 꺼진건지 액정이 꺼진건지 더이상 빛을 발하지 않는다.

그런데도 나는 이 아이들을 여전히 사용한다.

모자람인지 무던함인지 무식함인지 참 용감하다 싶다.

놀부처럼, 자린고비처럼 무조건 아끼고 보자라고 사는 삶을 영위하진않지만

이왕하는건 좋은걸로 나의 만족도에 100%이상의 충족치를 기대하는 자신을 잘알기에

우선은 조금더 생각해보는 것이다.

어쩌면 어느 지인의 말씀처럼 충동적인 결정이 없는게 나이다.

철저하게 알아보고 생각하고 좀 시간이 걸리더라도 후회없는 나를 원하니깐...

어쩜 이 겨울이 훌쩍 다가오기전에 나는 터치폰이든 2G 기본폰이든 무언가 새로운 아이와 함께 할것다.

어떤 아이가 될지 이 변덕스럽고 조심스런 내 맘땜에 나도 모르겠다.


머 요지는 휴대폰이 지금은 고장중입니다... 이런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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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병자리 2008/10/04 22:35

    나도 그 맘을 알지...
    일정값 이상의 기대를 충족해줄 무언가를 바라는 거...

    •  댓글주소  수정/삭제 BlogIcon 밀크티™ 2008/10/05 08:52

      맞아요..근데 주변에서들 힘겨워해요..^^

      나는 아직 괜찮은데

      나는 아직 좀더 참고 기다릴수 있는데 말이죠...ㅎㅎ

ⓟ 거울의 초상화 | Posted by 밀크티™ 2008/10/02 17:54

S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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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함과 지나침은 피폐해짐을 남긴다.

이번겨울은 잠정적인 고요에 들어서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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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울의 초상화 | Posted by 밀크티™ 2008/09/28 23:03

Self Photo - 외로움을 사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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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을 사랑하자...

오늘 오랜만에 이해님 수녀님의 책중에서 "꽃삽"을 보았다.
문득 [외로움을 사랑하자]란 제목의 글귀가 눈에 들어온다.


외로움에 매여 사는 노예가 되지않고
외로움을 다스리는 자유를 누릴때
우리는 깊은 명상과 사색, 창조적인 작업을 할 수 있고
감상적인 자기 연민에서 빠져나와 이웃에게도 눈을 돌리고 봉사 할 수 있는
기쁨과 여유를 찾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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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울의 초상화 | Posted by 밀크티™ 2008/09/28 22:29

가을은 가을인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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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돌아오는 길에 화장품을 몇개 샀다
짙은 화장은 하진않지만 가끔은 기분전환으론 좋으니깐...

괜시리 향수코너에서 맴맴돌고 시향도 몇개 해보고 몇개찜도 해보고
그래봤자 항상 좋아하던 향수만 또 찜해놓고 발길을 돌린다.

오늘은 꼭 사야지하면서 정품은 역시나 비싸니깐...

집에돌아와서 괜시리 향초만 피워댄다..

조금씩 물들어가는 동네 잎사귀들에 가을임을 알게 되고
그리고 한순간에 다가올 겨울에 또 맘이 괜시리 설레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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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울의 초상화 | Posted by 밀크티™ 2008/09/26 21:58

비만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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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azucafe.com/unseup_root/category/weight/input.html

이거 은근히 맞다.
스트레스가 막 쌓이기 시작하면 잘 먹질 못하고 잠을 못자고 신경성 장염내지 위궤양으로 가니깐..
먹는것도 어차피 한상 다 못먹으니 맛있는걸로....
입이 짧아서 금방 음식 질리는... 윽.
근데 먹는것만 나오넹~~~



당신(이)는 닭(酉)의 기운을 가지고 있다. 닭은 예민하고 까다로우며 먹이를 먹을 때 쪼아 먹고 파헤치며 먹으니 음식에 대한 불만이 많다. 은근히 입맛이 까다로우니 미식가적인 기질을 가지고 있으나 불만이 많으면서도 먹을 것은 다 먹는 편이다. 입이 짧으니 많이 먹지 않으며 예민함을 가지고 있으니 마른듯해야 하며 편안함에 쌓이면 살이 찌게 된다. 뼈가 다치거나 부러지는 경우에 주의하고 치아 쪽으로 약해지기 쉬우니 어려서부터 관리가 필요하다. 장이 약해지는 것은 신경성에 의한 것이며 신경성으로 오게 되면 변비나 설사 등의 대장기능도 약해지게 된다.
당신(이)는 간이나 담낭(쓸개)에 해당하는 기운이 약해 권태감을 느껴지고 식욕이 부진하며 피로 회복속도가 늦게 나타난다. 특히 머리가 맑지 못하고 눈이 쉽게 피곤해지고 스트레스도 많은 편이다. 과로하지 않아야하며 휴식이 있는 규칙적인 생활의 리듬이 필요하다.
당신(이)는 폐나 대장쪽이 약해지거나 상대방의 기능인 간의 기능을 저하시킬 수도 있다. 증세는 호흡기 질환에 주의해야 하니 폐나 감기, 천식, 기관지염, 축농증 등에 주의하고 치질이나 변비, 설사, 뼈의 골절에 신경 써야 한다. 외골수나 과로에 주의해야 한다.
당신(이)는 음식에 대해서는 겉으로 표현하기보다는 내적으로 식탐이 많다. 먹는 것을 제대로 먹지 못하면 불만이 쌓이고 공부나 기타의 것에도 집중력이 약해진다. 미식가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어서 양보다는 질적인 것을 좋아한다. 어려서부터 다양한 음식문화를 체험시켜주는 것이 좋다. 또한 건강은 쉽게 약해질 수 있으며 입이 짧으니 영양가 있는 음식이 필요하다. 아침을 거르지 않도록 식사습관을 제대로 길러주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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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울의 초상화 | Posted by 밀크티™ 2008/09/26 12:47

가을맞이 대수선 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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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분기별로 정리를 한다.
즐긴다...라 봐야하나?

(그렇다고 항상 깨끗하게 하는건 아니고)

1. 현재 의류를 정리한다.
   빨아야 할 것, 수선해야 할 것, 드라이 맡겨야 할 것, 홈드라이로 할 수 있는 것,햇볕에 말려야 할 것

2. 새로 꺼낼 의류를 정리한다.
   리빙박스 적힌 목록을 보고 기본형 옷을 먼저 꺼낸다.
   마찬가지로 옷구김상태를보고 빨아야 할 것, 말려야할 것, 스팀다림질해야 할 것으로 구분한 뒤
   행거에 걸어야할 것, 개어서 넣을 수 있는것 (이것도 길게 접기, 말아집기 구분)으로 구분해서 정리한다

3. 리빙박스에 담기
    보관해야할 아이들을 정리한다.
    무난하게 입어도 될아이들을 상의, 하의등으로 구분해서 넣는다
    유행을 타는 것은 또 다른 구분을 두어서 보관한다.

4. 수선
    브랜드 제품의 경우 당당하게 찾아가서 수선을 요구한다.
    이번에도 요런 땡깡 꽤부려서 새제품으로 태어난 아이들이 있다 ♡
    맡기기 상태 심하거나 혹은 노브랜드제품의 경우 짜집기 내지 또다른 형태로 변신시킨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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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logIcon realove 2008/09/26 16:26

    지금으로썬 손대기 싫은 일...
    요즘은 그래서 계절별로 따로 정리하여 쌓아두는 걸 안하고 그냥 다 섞여 있다는...
    외출 급할 땐 손에 잡히는 거 입어버리는 수밖에 ^^::

ⓟ 거울의 초상화 | Posted by 밀크티™ 2008/09/24 12:49

나는 이런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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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따스하고 밝음을 너무 좋아하는 사람
달빛이 비추는 어둠의 밤을 너무 사랑하는 사람
별빛에 이슬 내음이 묻은 새벽녘을 좋아하는 사람

화려하고 멋진걸 좋아하는 사람
수수하고 심플하고 허우레없음을 좋아하는 사람

따뜻하게 우러나온 차를 너무 사랑하는 사람
꽃향기가 곱게 베어진 공간을 좋아하는 사람
커피향기가 그득한 한잔의 머그컵을 좋아하는 사람

비오는 날 우산쓰기 귀찮아서 비맞는걸 좋아한다고 나를 다독이는 사람
어김없이 몸살기운에 얕은 열에 해열제를 찾고 푹 잠을 자는 사람

한달중에서 2번째, 4번째 금요일이 너무 좋은 사람
토요일은 너무 기분이 좋아서 일찍 잠들어 버리는 사람
일요일의 밤이 아쉬워 잠을 못자고 새벽내내 뒤척이는 사람

푹 자고싶은데 잘수 없는 사람
그래도 가끔은 10시간이상씩 잠을 잘 수 있는 사람

공부하고싶은 과정이 월요일에 있어서 좋아하서 하고 있는 어느 모임일정땜에 갈등에 빠진 사람
외국어에 능해서 프리토킹 어느정도해서 여행가고싶은 사람
로또해볼까 고민하는 사람
동남아권부터시작해서 유럽가보고 싶은 사람
그래도 대한민국이 좋은 사람

자기만족을 즐기는 사람
고집이랑 신념이랑 어느정도 많이 있는 사람

가끔은 내가 원하는게 먼지 모르는 사람
좋은게 좋고 행복한게 좋은 사람

가끔 배신땡기는 강쥐녀석 밉지만 보고싶고 이뻐라하는 사람
우렁각시가 꼬옥 필요한 사람
청소하기 구찮고 설겆이도 구찮은 사람

옷사러가서 마음에 드는 걸 색깔을 못고를땐 그냥 2개 다 사버리는 사람
예전에 산 거랑 이번에 산거랑 한벌로 맞출 수 있는 사람
매일 다르게 시도 하는 사람
충동구매를 하는데 주변에선 충동구매안하는 사람이라고 여겨지는 사람

좋아하는 건 보고 또 보고 또 보고 계속 보는 사람
좋아하는 노래는 듣고 듣고 또 듣고 지겨울때 까지 듣고 나중에 또 듣고싶어지는 사람
다시하는 공연에서 지난번에 본거랑 비교하면서 느끼는거 좋아하는 사람

전설의 고향보다가도 슬퍼서 울어버리는 사람
공포영화 혼자서 화살표로 오른쪽으로 눌러대면서 (15초씩넘기기) 끝까지 보는 사람
잼난거 보면 주변사람들한테 꼭보라고 알려주고 또 보러가는 사람

줄어든 옷들에 투덜거리며 다이어트를 결심하는 사람
혼자서 아프면 많이 힘든거 아니깐 아프지않으려고 노력하는 사람

산내음을 참 좋아하는 사람
바다내음을 참 좋아하는 사람
멀미땜에 멀리다니기 힘들지만 노력하는 사람

친한 사람들은 잘 아는 낯가림 많은 사람
분위기 적응 잘하는 사람
그래도 어색한건 또 싫어하는 사람
낯선 것에 조금 두려움반 호기심반씩 느끼는 사람

조금은 소심한 사람
조금은 더 적극적인 사람
조금은 조심성있는 사람
조금은 덜렁대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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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병자리 2008/09/25 22:56

    알겠어 알겠어~~
    아주 흥미로운 글이야~~~ ㅋㅋ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logIcon realove 2008/09/26 16:24

    정말 그러네 하며 읽었네요...
    아무튼 재밌고 유쾌하고 남까지 기분 좋게 만드는 아름다운 밀크티님입니다^^
    저에 대한 스스로의 생각도 해봐야겠어요! 여기저기 별자리나 사주풀이에서 나오는 말만 보지말고..ㅋㅋㅋ

ⓟ 거울의 초상화 | Posted by 밀크티™ 2008/09/20 05:48

쭈글이스커트가 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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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순 없는거라고`~~

진짜 현금 딱 7350원이 현금 보유율이었던 내가 큰 맘을 먹고 동네 신장개업한 옷가게에서
"봉사상품"(주인아줌마 말에의한...)중 쭈글이 롱 면 스커트를 하나 샀다.

이른마 쭈글쭈글이 긴 치마인데...내가 찾던 스탈이야 하고 얼마나 좋아햇는지

가격돈 단돈 5000원! 거기다가 롯데랑 CGV 50%할인권까지 선물받았다.웬일이얌

비슷한 타입의 스커트들을 일반 브랜드 매장을 돌아봤을때 보통 싸면 4만원 후반 보통 5만원을 달리고 있었기에 난 횡재라 생각했다...

새옷특유의 석유냄새...화학냄새에 룰루랄라 거리면서 손빨래 정성스레 슬슬하고
섬유유연제도 넣어주고 가볍게 2분정도 탈수 시켜 탁탁 털어서 말리고

좀전 5시 30분쯤... 마른 빨래들을 거두면서 즐거운 맘에 스커트를 걷는순간 ...
난 옷을 들고 방으로 뛰어왔다!!!!

손에서 느껴지는 이 밋밋함!!!!!!!!
이건 쭈글이가 없잖아~~~!



빨고나니깐 쭈글가 일반 쫙쫙 펴진 A라인의 스커트가 되어버렸다.

이럴순없다고~~~~~~~~~~~~~~~~~~~~~~~~~~~~~~~
5000원짜리 옷을 들고가서 따지기도 뭣하고...
그래 그냥 살자 살자...

완전 슬픈....이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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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logIcon realove 2008/09/20 17:33

    놀랍습니다. 빨면 펴지는 주름스커트라...ㅋㅋ

    •  댓글주소  수정/삭제 BlogIcon 밀크티™ 2008/09/21 15:22

      담에 함 보여드릴기회가 있담 보여드릴께요..
      짐도 입구왔지만 진짜~~~ A라인 일반 면치마됐어요

      저는요 정말 쭈글이 롱~ 치마 입구싶엇어요...ㅎㅎ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병자리 2008/09/20 22:46

    ㅋㅋㅋㅋ
    어쩔까나~~~??

    •  댓글주소  수정/삭제 BlogIcon 밀크티™ 2008/09/21 15:23

      어쩌긴요 산거 그래도 입어야죵 그나마 검은색안산게 다행이다 싶졍. ㅎㅎㅎ 검정색이었담 완전...

      광복절~~ 누나로 올라갔을꺼에요 ㅎㅎ

ⓟ 거울의 초상화 | Posted by 밀크티™ 2008/09/19 22:44

I LOVE 윌리엄 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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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윌리엄 모리스가 좋습니다.


 예전에 [공예전문지 월간 Crat]에서 모리스에 대한 대략적인 모습을 살펴볼 수있었는데, 문득 놀란 것은 그가 이상적으로 추구하던 사회가 바로 현재 추구하는 사회와 상당히 일치한다는 점이었습니다. 모리스란 인물이 예술분야만이 아니고 건축, 환경보호운동가, 아나키스트, 정치평론가등 각계 층에서 활발히 그 역량을 펼쳐 천재적이란 평가를 받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그가 이상적인 사회를 생각한것은 이상한 일은 아니라 보았습니다.

 당시 영국이 산업혁명으로 산업화되고 대량 생산화되어가는 중이었습니다. 그가 바라본 이상은 예술이란 것은 궁극적으로 노동의 즐거움을 표현하는 행위로써 쓸모없는 노동의 결과로 만들어진 제품은 소비자까지 비인간적으로 만들어 버린다였던 것입니다.

 모리스는 "생활의 모든 외적인 측면을 예술로 확장시켜야한다"라 하여 제한되어있던 예술이란 개념을 좀더 폭넓게 우리에게 제시 해주었습니다. 바로 제한적이고 협소하였던 근대 예술의 개념을 확장시켜나가 근대적으로 갈 수있도록 만들었던 것입니다. 예술의 확장 개념은 이렇게 일상용품 및 외적인 사물들이 그 지위를 획득할 수 있도록 만든 것입니다.

 물론 이상론적인 그의 생각은 아이러니한 상황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첫번째로 그가 과거의 수공예에서 피난처를 찾았던 반면에 다른 한편으로는 미래 지향적인 디자인 태도를 발전시켜 나갔다는 점입니다. 이러한 아름답고 실용적으로 만들어 기능에 부합하는 디자인 등 모리스의 정신은 예술과 산업의 통합을 추구한 후대에 이어지게 된 것입니다. 다음으로는 디자인은 노동층들도 일상에서 에술을 느끼는 것이라 주장하였지만, 그가 제작한 아름답고 우아한 가구들과 켐즈코트에서 제작된 화려하나 책들은 오직 부유한 소수층 밖에 구하고 사용할 수 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윌리엄 모리스라는 사람을 살펴보면 이상만 추구하는 이상주의자도, 그렇다하여 마르크스 주의자도 아니었습니다. 중세의 예술과 고딕을 찬미하고 따르려하면서도 감상적인 정서보다는 이성적인 지성을 중요시 하였습니다. 당시 사회의 틀안에서 그는 너무 앞선 사람이었을까란 의문이 들었습니다. 19세기에 그가 관심을 보였던 정치, 경제, 예술, 환경, 교육등 너무도 많은 범위들이 현재 우리들이 해결하고 발전시켜나가야할 과제들로 연결되어 있으니말입니다.  21세기라 칭하는 현재, 환경문제가 이슈로 다뤄지는 것은 놀랄 일도 아니게 되었습니다. 최근에 들어서 아름다움이란 일상생활과 사회속에 살아 있어야 하며, 자연스러움은 우리를 둘러싼 환경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삶과 제도에 속하는 것이란 현대 생태주의적 사고를 이미 1세기 전에 나타낸 모리스의 유토피아적 디자인을 쉬이 찾아볼수 있었습니다.
 문득 예술은 Good Degine의 합리적인 요소를 갖춰야 한다는 말이 생각났습니다. 아름다움뿐이 아닌 경제적, 환경적 등 고루 갖춰야한다고 말입니다. 여기에서 모리스의 사상이 떠오르지 않습니까? 그의 주장이 말입니다.

 끝으로 후대에까지 폭넓게 영향을 미칠수있는 그는 진정한 진보적인 예술인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여기에서 마칠것이 아니라 한발 더 내다보며 진보해나가 2의 모리스가 아닌 후대에 그처럼 여러방면의 평가를 받을수 있으려면 무엇을 해야하나 고민에서 그치지않고 끊임없이 성장해야하는데, 나의 태양은 어디에서 나에게 신비로운 광합성을 줄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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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울의 초상화 | Posted by 밀크티™ 2008/09/19 00:28

What과 H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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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 곧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이 What이고, 그 꿈을 실현한 모습이 How이다.
   꿈을 꾸는 것,  곧 아이디어와 기획을 구상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그것이 현실의 업무로서 구체적인 모습을 갖출 때까지 계속 고민하다.


- What과 How는 둘 다 필요하다.
   어느 쪽이 더 중요한가를 따지지 말고 '무엇'과 '어떻게'를 항상 짝을 이루어 생각하라.

< 내 두뇌에 날개를 달아주는 생각의 도구 - 가토 마사하루>



오늘 디자인관련 까페 들렸다가 마음에 와닿는 글귀를 발견했다.

저 글자들.
아주 중요한데....
어려운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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